(2026년 7월 1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4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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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회 작성일 26-07-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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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49일차 | 예레미야 21–25장
2026년 7월 17일(금) 아침묵상
본문: 예레미야 23장
“주께서 일으키실 한 의로운 가지”
예레미야가 말씀을 전하던 시대는 가장 어두운 시대였습니다. 왕들과 지도자들은 백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보다 자신의 욕심을 따라 나라를 무너뜨렸고, 거짓 선지자들은 백성이 듣고 싶은 말만 전하며 거짓 평안을 외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망의 한가운데서도 소망의 약속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렘 23:5)
사람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지도자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 세상의 제도와 권력도 우리의 참된 소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약속을 이루십니다. 사람의 실패가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 참된 왕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거짓 목자가 아니라 선한 목자이십니다. 흩어진 양을 모으시고, 상한 심령을 품으시며,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우리의 왕이십니다. 예레미야가 바라본 '의로운 가지'는 단지 새로운 지도자가 아니라 죄와 죽음을 이기시고 영원한 나라를 세우실 메시아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을 바라보면 실망할 일이 많습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흔들리지만,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다시 소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환경보다 크시며, 우리의 미래를 이미 붙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소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입니까, 환경입니까, 아니면 의로우신 왕 예수 그리스도이십니까?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왕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 안에 참된 평안이 있고, 흔들리지 않는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세상의 사람과 환경을 의지하기보다 영원한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을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고정하게 하시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끝까지 따르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의와 평강이 우리의 삶을 다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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