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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2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2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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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63회 작성일 26-02-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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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28일차 | 민수기 19–24장]


2026년 2월 19일(목) 아침묵상

본문: 민수기 21장 8–9절, 23장 19절

제목: 하나님은 사람처럼 변하지 않으십니다


광야의 여정은 반복되는 불평과 은혜의 역사였습니다.

민수기 20장에서 이스라엘은 또다시 물이 없다고 원망합니다.

하나님은 반석에서 물을 내어 주셨지만, 모세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지도자조차 흔들릴 만큼, 광야는 인간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실패보다 자신의 신실함을 더 크게 나타내십니다.


민수기 21장에서 백성은 또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불뱀을 보내셨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은 놋뱀을 장대에 달게 하셨습니다.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민 21:8)


보는 자는 살았습니다. 노력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장면을 자신에게 연결하셨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 3:14)


우리를 살리는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의 길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수기 22–24장. 이방 선지자 발람을 통해 하나님은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십니다.


모압 왕은 저주를 원했지만 하나님은 축복으로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민 23:19)


사람은 변합니다. 상황도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흔들렸지만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백성은 반복해서 넘어졌지만 언약은 여전히 유효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환경입니까, 문제입니까,

아니면 십자가에 들리신 그리스도입니까?


광야는 변덕스러운 인간을 드러내지만 십자가는 변함없는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신실하신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 내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십시오.

그 약속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제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사람처럼 변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성품을 신뢰하게 하시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광야 같은 하루 속에서도

주의 약속을 붙들고 담대히 걷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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