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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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회 작성일 26-03-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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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5일차 | 신명기 25–29장]
2026년 2월 27일(금) 아침묵상
본문: 신명기 28장 1–2절, 29장 29절
제목: 순종은 오늘의 선택입니다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둔 모압 평지. 모세는 이제 마지막 당부를 전합니다.
“다 지켜 행하라.”
그는 에발 산과 그리심 산을 말하며 복과 저주를 동시에 선포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라.” (신 28:1–2)
놀랍게도 복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환경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듣는가, 듣지 않는가’의 문제였습니다.
순종은 복의 조건이기 이전에 언약 관계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애굽에서 건지셨고, 광야에서 먹이셨고,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순종은 그 은혜에 대한 응답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동시에 불순종의 결과도 숨기지 않습니다.
복과 저주는 하나님의 변덕이 아니라 관계의 결과입니다.
말씀을 떠나면 생명에서 멀어지고, 말씀에 머물면 생명 안에 거합니다.
그리고 모세는 이렇게 말합니다.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드러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려 함이라.”
(신 29:29)
우리는 모든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압니다.
순종은 미래를 통제하는 일이 아니라 오늘 말씀 앞에 서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복을 원하지만
말씀은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약속은 붙들지만
하나님의 명령은 미루고 있지 않습니까?
신앙은 거대한 결단보다
작은 순종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행하십시오.
복은 미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오늘 안에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언약의 하나님,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복보다 먼저
순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귀를 열어 주시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의 순종이 내일의 은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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