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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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회 작성일 26-03-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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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6일차 | 신명기 30–34장]
2026년 2월 28일(토) 아침묵상
본문: 신명기 30장 6절, 32장 3–4절
제목: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
모세의 마지막 설교가 끝을 향해 갑니다.
그는 이미 이스라엘의 미래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순종하지 못할 것도,
흩어질 것도,
고난을 겪을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메시지는 절망이 아닙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네가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라.”
(신 30:6)
율법은 거룩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완고합니다.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마음이었습니다.
광야에서 실패한 이유도,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 흔들린 이유도
마음이 하나님께 완전히 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행동을 고치라고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마음의 할례’란
겉모양의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심의 변화입니다.
이 약속은
훗날 예레미야가 말한 새 언약으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성취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안에 새 마음을 주실 수 있습니다.
이어 모세는 노래합니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로우며…”
(신 32:3–4)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반석이십니다.
사람은 흔들리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떠나도
언약은 계속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완고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중심을 원하십니다.
행동 이전에
사랑을,
의무 이전에
마음을 요구하십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주님, 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은 반석이시며
그분의 은혜는 세대를 넘어 흐릅니다.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제 힘으로는 온전히 순종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새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형식이 아닌 중심으로,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반석 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생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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