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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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회 작성일 26-03-0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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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9일차 | 여호수아 9–12장]
2026년 3월 4일(수) 아침묵상
본문: 여호수아 9장 14절, 11장 23절
제목: 완전하지 못해도, 끝까지 순종하라
여리고가 무너지고, 아이성도 정복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습니다.
그때, 기브온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낡은 옷과 해진 신발, 곰팡이 핀 떡을 가지고 먼 나라에서 왔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짧지만 의미 깊은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그들이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수 9:14)
승리 이후의 방심. 이것이 이스라엘의 약점이었습니다.
큰 전투에서는 기도했지만 작은 판단에서는 묻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조약을 맺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실수조차 사용하십니다.
기브온을 공격하러 온 연합군을 물리치시고 해와 달이 멈추는 기적까지 일으키십니다.
완전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십니다.
여호수아 11장 마지막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수아가 온 땅을 취하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수 11:23)
그러나 자세히 읽어 보면 아직 남은 지역들이 있습니다.
완전한 정복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전쟁이 그쳤다”고 말합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결국 하나님이 완성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순종은 완전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승리 이후에 더 조심합니까?
아니면 방심합니까?
나는 큰 문제 앞에서는 기도하면서
작은 선택 앞에서는 스스로 결정하지는 않습니까?
완벽한 신앙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순종은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
작은 결정 하나라도 “주님, 어떻게 할까요?”라고 묻는 겸손한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순종하는 사람을 쓰십니다.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승리 이후에도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작은 선택에서도 주님의 뜻을 묻게 하시고,
실수 속에서도 돌이켜 순종하게 하옵소서.
저의 불완전함보다 크신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신뢰합니다.
끝까지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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