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5일 목회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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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46회 작성일 26-02-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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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독교 영성 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지도자 중에서 존경받는 목회자 쟌 스토트 목사님이 계십니다.
스토트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이 추구하는 바른 영성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분별하여 듣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에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성도들이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가장 중요한 실천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일 우리가 어떤 분을 존경한다고 입술로는 말하면서도 그분의 말씀 듣고 순종하기를 싫어 한다면 결국 그 신뢰와 그 사랑은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범한 실수가 바로 그것이지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 사탄의 말을 진리로 받아들였습니다.
온 인류를 죄악에 빠뜨린 원죄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분별하지 못한 불신앙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 땅을 활보하는 수많은 아담과 하와의 후예들을 만납니다.
이 땅의 인생들은 아담과 하와가 범한 그 실수를 매일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영적 무지에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서 1장 3절에서 탄식하며 말씀하고 계십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주시는 영적인 진리를 분별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능력!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추구하는 영적인 삶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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