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29일차)
페이지 정보

조회 96회 작성일 26-02-21 19:33
본문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29일차 | 민수기 25–30장]
2026년 2월 20일(금) 아침묵상
본문: 민수기 25장 10–13절, 27장 18–23절
제목: 거룩을 지키는 믿음과 다음 세대를 세우는 하나님
광야의 끝자락에서 이스라엘은 또다시 무너집니다.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고, 바알브올을 섬기며 하나님의 거룩을 가볍게 여깁니다. 그 결과는 심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한 사람이 일어섭니다.
비느하스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질투하심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공동체의 죄를 방관하지 않았습니다. 거룩을 지키기 위해 행동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그가 나를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진노를 돌이켰은즉…” (민 25:11)
하나님의 언약은 타협 위에 세워지지 않습니다.
거룩을 가볍게 여기면 공동체 전체가 흔들립니다.
오늘 우리 시대는 관용이라는 이름으로 거룩을 흐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죄를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위에 세워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은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민수기 26장에서 새로운 인구조사가 이루어집니다.
광야 1세대는 거의 사라지고 이제 2세대가 준비됩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민수기 27장에서 모세의 뒤를 이을 지도자로 여호수아가 세워집니다.
“그에게 안수하고…” (민 27:23)
하나님은 한 사람의 실패로 자신의 계획을 중단하지 않으십니다. 한 세대의 불순종이 언약을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다음 세대를 준비하십니다. 거룩을 회복시키시고 리더를 세우시며 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을 계속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지금 거룩을 지키는 자리입니까, 아니면 타협의 자리에 서 있습니까?
또한 나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믿음의 사람입니까,
아니면 내 세대의 안위만을 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거룩을 지키는 사람을 통해
역사를 이어 가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언약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타협이 익숙해진 세상 속에서
진리를 붙드는 용기를 주옵소서.
비느하스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여호수아처럼 다음 세대를 이어 갈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제 삶이 거룩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주의 계획 안에서 쓰임 받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전글(2026년 2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0일차) 26.02.21
- 다음글(2026년 2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28일차) 26.02.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