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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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회 작성일 26-03-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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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1일차 | 신명기 1–6장]
2026년 2월 23일(월) 아침묵상
본문: 신명기 1장 31절, 6장 4–5절
제목: 기억하고 사랑하라
광야 40년이 지나고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둔 모압 평지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대신 그는 마지막 설교를 시작합니다.
신명기는 새로운 율법이 아니라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먼저 과거를 상기시킵니다.
“광야에서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으사…” (신 1:31)
이스라엘의 역사는 불평과 실패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이 안으시고 인도하신 은혜의 역사였습니다.
신앙은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은혜를 잊으면 불평이 시작되고, 은혜를 기억하면 순종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모세는 핵심을 선포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율법의 중심은 의무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순종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사랑하셨고 구원하셨고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사랑으로 응답해야 했습니다.
사랑 없는 순종은 율법주의가 되고, 기억 없는 순종은 형식이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광야의 불편함만 기억하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의무로 섬깁니까, 사랑으로 섬깁니까?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은 먼저 우리의 마음을 점검하십니다. 기억하고, 사랑하십시오.
그곳에서 순종이 시작됩니다.
오늘의 기도
은혜의 하나님,
광야 같은 인생 속에서도
저를 안으시고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의무가 아니라 사랑으로 순종하게 하시고,
형식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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