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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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회 작성일 26-0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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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일차 창세기 13–16장]
1월 22일(목) 아침묵상
본문: 창세기 15장
제목: 약속을 믿는 믿음, 하나님이 보증하신 언약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길을 떠났고, 여러 우여곡절 속에서도 약속을 붙들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마음에는 질문이 쌓여 갔습니다. 땅의 약속은 여전히 멀어 보였고, 무엇보다 약속하신 자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도 기다림은 가장 큰 시험이 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아브람아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 15:1)
하나님은 아브람의 상황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의 두려움부터 다루십니다. 그리고 밤하늘로 이끄셔서 셀 수 없는 별을 보여 주시며 약속을 다시 확인시켜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 말씀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6)
아브람이 의롭다 함을 받은 이유는 완전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는 여전히 흔들렸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가능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했습니다. 믿음이란 모든 의문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라, 의문을 안고도 하나님을 붙드는 선택입니다.
하나님은 여기서 더 나아가 언약 체결 의식을 행하십니다. 쪼갠 짐승 사이를 불꽃과 횃불의 모습으로 하나님 홀로 지나가십니다. 이것은 이 언약이 인간의 책임에 달린 계약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성취를 보증하신 약속임을 보여 줍니다. 약속의 무게를 하나님 자신이 짊어지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끝까지 잘 지킬 수 있을까?”를 걱정하지만, 성경은 묻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가?”라고. 구원은 우리의 일관성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하루, 스스로를 증명하려 애쓰지 마십시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 믿음을 하나님은 오늘도 의로 여기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기다림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연약한 믿음보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게 하소서.
스스로를 의지하지 않고, 언약을 보증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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