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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1월 25일 목회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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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36회 작성일 26-01-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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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있는 인디언들은요 '믿는다'는 말과 '순종한다'라는 말을 구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믿음은 곧 순종이고 순종이 바로 믿음이다” 생각한다는 것이죠. 이와 같은 사실을 파악한 초기 선교사들은 그들이 깊은 언어와 높은 문화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라고 판단했습니다. 믿음과 순종은 분명히 다른 것인데 그것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어떻게 교훈합니까? 이사야 1장 13절에서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29장 13절에서도 탄식합니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도다.” 성경이 말씀하는 진정한 신앙은 온 마음과 온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사용하는 동전도 양면이 모두 새겨져 있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지요. 마찬가지로 진실한 마음과 신실한 삶이 하나가 되어 역사할 때 비로소 온전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청교도 목사인 리차드 백스터가 말했습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은혜의 천국을 허락하고 순종은 우리에게 영광의 천국을 선사한다” 우리들이 품은 진실한 믿음이 신실한 삶으로 표현될 때 비로소 많은 열매를 맺는 귀한 신앙이 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이 자리에 게신 여러분이 곧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빛은 보여지는 것이고 소금은 맛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빛을 비추기 위해서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감동적인 사건이 ‘순종하는 삶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이 지역의 한인 크리스챤의 비율이 5%라고 합니다. 우리 디아스포라 한인들만이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바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복음의 능력이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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