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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2월 1일 목회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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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12회 작성일 26-01-3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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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입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싸움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일어나고 있지요. 그리스도인이 감당해야 하는 전쟁은 영적 전쟁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7절에 보면 “사탄은 오늘도 삼킬 자를 찾아 다닌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영적전투에서 물러서지 말고 신앙으로 맞서서 대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1973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은행에 4 명의 무장강도가 들었습니다. 은행 직원들을 인질로 잡고 6일 동안이나 경찰과 대치한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인질들은 처음에는 강도들을 무서워합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들에게 호의를 베풀어준 범죄자들을, 오히려 좋아하게 됩니다.자신들이 범죄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오히려 강도들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는 병적 증상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범죄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스톨홀름 증후군”이라고 말합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에게 오랜 기간동안 인질로 붙잡히면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 인 것을 잊고 범죄자를 따르게 되는 증상입니다. 

이런 스톡홀름 중후군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질로 붙잡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죄악으로 유혹하고 불의함으로 핍박하죠. 당근과 채찍이 반복적으로 주어지면 제 아무리 신실한 그리스도인도 오히려 가해자인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옹호하게 됩니다. 소위 “영적인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7장 16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우리는 세상의 본질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세상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긍휼히 여기고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죄악에 빠져서 세상을 사랑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말씀과 예배로 세상을 분별하고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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