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8일 목회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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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회 작성일 26-02-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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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학교에서 졸업반 학생들에게 갑자기 예고 없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죄 10가지를 기록하고 손을 들라" 참석한 모든 학생들이 5분 안에 손을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는"지금까지 행한 선행 10가지를 목록으로 만들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죄의 목록을 작성할 때보다 시간이 두 배 이상 더 소요되는 것입니다. 결과를 보고 신학교 교수들이 이런 결론을 내립니다. 가장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는 신학교 졸업반도 선한 일에 대한 생각보다 죄에 대한 생각이 2배 정도 많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죄인입니다. 삶 속에서 죄 짓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죄는 ”화살이 과녁을 벗어 난다”는 히브리어 어원에서 나온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을 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죄가 됩니다. 허물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배반하는 모든 마음과 행위를 말하지요.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허물입니다.
사람의 죄와 허물이 얼마나 많은지 아무리 신실한 사람도 그 인생의 95%가 시행착오라고 했습니다. 민수기 32장 23절에서 교훈하셨지요.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만약, 하나님이 우리가 지은 죄와 허물대로 즉시 징계하시고 심판하시면 이 세상은 당장 지옥으로 변하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이사야 1장 18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하나님은 진실하게 회개하며 돌아오는 영혼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놀랍게 회복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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