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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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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25.2026 (2026년 1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일차 창세기 9–12장] 1월 21일(수) 아침묵상 본문: 창세기 12장 1–3절 제목: 세상을 향해 시작하신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창세기 1–11장은 인류의 보편사를 보여줍니다. 창조의 영광, 타락의 상처, 죄의 확산, 홍수의 심판, 바벨탑의 교만까지—사람의 역사는 반복되는 실패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를 끝으로 선언하지 않으시고, 한 사람을 부르심으로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십니다.“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 12:1)하나님의 계획은 늘 부르심으로 시작됩니다. 아브람은 모든 것이 분명해서 떠난 것이 아닙니다.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얻게 될지 자세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을 신뢰하는 한 걸음이 요구되었습니다. 믿음은 언제나 안전한 계산이 아니라 순종의 결단으로 드러납니다.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복을 약속하시며, 그 복의 방향을 분명히 하십니다.“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 12:2–3)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개인의 성공에 머물지 않습니다. 아브람을 부르신 목적은 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서 약속하신 ‘후손’의 복음은, 이제 한 사람을 통해 역사 속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약속은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됩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익숙함을 떠나라고, 붙잡고 있던 확신을 내려놓으라고, 그리고 하나님이 보여주실 길을 신뢰하며 걸어가라고.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은 언제나 작은 순종에서 시작됩니다.오늘 하루, 큰 결단을 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한 걸음을 떼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백성을 통해 세상을 향한 구원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계십니다.오늘의 기도 주님, 실패로 가득한 인간의 역사 속에서도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브람을 부르셨듯, 오늘 저의 삶도 부르심의 자리로 이끌어 주옵소서.  두려움보다 약속을 붙들고, 계산보다 순종을 선택하게 하소서.  저의 삶이 누군가에게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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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25.2026 (2026년 1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2일차 창세기 5–8장] 1월 20일(화) 아침묵상 본문: 창세기 8장 21–22절 제목: 심판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성경은 노아의 시대를 이렇게 증언합니다.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했고,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은 인간의 죄로 인해 깊이 병들었고, 마침내 하나님은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창세기 6–7장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죄에 대한 엄중한 심판을 숨김없이 보여줍니다.그러나 창세기 8장은 전혀 다른 울림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사…” 심판의 물결 한가운데서 은혜가 베풀어 집니다. 멸망의 이야기가 아니라 기억하시는 하나님, 은혜로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홍수가 그치고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가장 먼저 한 일은 집을 짓거나 미래를 계획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예배 앞에서 하나님은 스스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는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밤과 낮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 8:21–22)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이 약속을 주신 이유가 인간이 달라졌기 때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의 마음이 연약하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심판보다 은혜를 선택하십니다. 이것이 성경이 증언하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에도 홍수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죄의 결과로, 혹은 감당하기 힘든 현실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분명히 말합니다. 심판이 하나님의 마지막 말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은 언제나 “다시 시작하자”입니다.오늘 하루를 노아처럼 시작하십시오. 완벽해서가 아니라 은혜로 살아 있음을 기억하며, 불안이 아니라 약속을 붙들며 살아가십시오.밤과 낮이 쉬지 않듯, 하나님의 은혜도 멈추지 않습니다.오늘의 기도 주님, 심판의 물결 속에서도 저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너진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를 신뢰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두려움이 아니라 약속 위에 서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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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25.2026 (2026년 1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일차 창세기1-4장] 1월 19일(월) 아침묵상본문: 창세기 3장 15절제목: 타락의 한가운데서 시작된 구원의 약속성경은 시작부터 인간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습니다.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세상은, 불순종 하나로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떠났고, 죄는 관계를 깨뜨렸으며,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인간의 마음을 지배했습니다.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타락의 현장에서 침묵하지 않으셨습니다. 심판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먼저 들려주십니다.“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 3:15)이 말씀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첫 복음입니다.인간이 죄로 무너진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이미 구원의 길을 준비하셨습니다. 뱀의 유혹으로 시작된 타락이었지만,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을 통해 그 악의 뿌리를 꺾으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아담은 실패했습니다. 가인은 분노로 형제를 죽였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죄의 반복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반복 속에서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를 보여줍니다. 약속은 사라지지 않았고, 후손의 계보는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약속은 분명한 현실이 되었습니다.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발꿈치를 상하셨습니다.그러나 그 죽음으로 사탄의 머리는 결정적으로 상했습니다.부활은 그 약속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는 하나님의 선언이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도 때로는 타락의 연속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죄의 유혹은 여전히 강하고, 실패의 기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끝난 것처럼 보이는 자리에서, 나는 이미 시작했다.”구원은 인간의 반성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약속에서 시작됩니다.그리고 그 약속은 오늘도 유효합니다.오늘 하루를 죄의 무게가 아니라, 약속의 빛 아래서 시작하십시오.하나님은 타락보다 크신 분이시며, 실패보다 앞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의 기도주님,  죄로 무너진 자리에서 먼저 약속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제 삶의 연약함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를 멈추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약속을 붙든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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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17.2026 2026년 1월 18일 목회칼럼입니다
    대한민국은 2015이후로 거의 20년 동안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OECD국가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살하는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1990년대 초만 하더라도 한국의 자살율은 일본이나 미국보다도 적었고 OECD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그러나 통계청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하루 평균 50여명, 거의 30분 마다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왜 이렇게 자꾸 자살을 하는가? 조사해 봤더니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껴 질 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대는 보이지 않는 죽음의 위협이 있고 절망을 강요 받는 시대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입니다. 오늘 말씀의 애굽이라는 나라가 이러한 세상을 대표합니다. 애굽의 경제가 피폐해 지고 애굽의 정신이 쇠락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근심하게 되었습니다. 영혼에 물이 고이듯이 슬픔과 절망과 강팍함에 빠지고 말았던 것이지요. 미국의 복음주의 운동을 이끌었던, 빌리 그래함 목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혹독한 시련과 암울한 현실 속에서 더욱 뚜렷하게 빛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이 땅에 허락하신 모든 역경과 어려움은 진정한 희망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땅에 있는 그 수많은 인생들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다음 세대…여러분들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어떠한 희망과 긍정의 유산을 남기실 것입니까? 이사야서가 말씀하는 성경적인 세계관을 품은 사람은 열방의 구원을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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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3.2026 2026년 1월 4일 목회칼럼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소요리문답 제1문답에 보면,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인간이 만들어진 이유이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사실이지요. 이사야서에 기록된 남유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예배에 실패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예배를 드렸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이사야서 1장 1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성전에서는 예배를 드리면서도 삶의 현장에서는 악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것입니다. 남유다의 지도층은 제사제도를 악용해서 탐욕과 방탕이라는 죄를 합리화했습니다. 그 죄가 사회 전반에 퍼지면서 민족 전체가 진리의 말씀과 신령한 예배를 잃어버린 심판 받을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1:10-20). 하나님의 백성이 누리는 축복의 핵심은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예배할 때 비로소 그것이 가능합니다 (신6:4-5).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예배는 ‘바른 역사 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인간의 역사는 인간의 지혜나 욕망이나 영향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세상의 역사가들은 앗수르와 바벨론이 얼마나 창대하고 위대했는지 그 영향력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그들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앗수르와 바벨론이 인간의 역사속에서 탄생한 것 자체가 남유다를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국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열국으로 광대하게도 하시고 다시 사로잡히게도 하시나니” (욥12:23). 하나님의 사람들은 나라의 흥망성쇠와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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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3.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토-아침) 의로운 태양이 떠오르다
    (2026년 1월 3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토-아침)제목: 의로운 태양이 떠오르다본문: 말라기 4장 2일 & 누가복음 1장 78-79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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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3.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금-아침) 겸손한 왕 찔림 받은 종
    (2026년 1월 2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금-아침)제목: 겸손한 왕 찔림 받은 종본문: 스가랴 10장 9절 및 12장 10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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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9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1.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목-아침) 영광이 충만한 참 성전, 예수
    (2026년 1월 1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목-아침)제목: 영광이 충만한 참 성전, 예수본문: 학개 2장 6-9절 및 요한복음 2장 19-22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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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1.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수-아침) 너로 인해 기뻐하시는 하나님
    (2025년 12월 31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수-아침)제목: 너로 인해 기뻐하시는 하나님본문: 스바냐 3장 14-17절 및 요한복음 3장 17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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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1.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화-아침)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리라
    (2025년 12월 30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화-아침)제목: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리라본문: 하박국 2장 14절 및 마태복음 28장 8-20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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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1.2026 [소선지서와 복음 2] (월-아침)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발
    (2025년 12월 29일) 특별묵상 1 [소선지서와 복음 2] (월요일-아침) 제목: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발 본문: 나훔 1장15절 로마서 10장 14-15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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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8일 목회칼럼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는 방법은 보통 두 가지 모습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하나는 “행위 중심의 경영이고 또 하나는 “학습 중심의 경영”입니다. “행위 중심적인 사람”은 “자신의 계획대로 그 일을 성취해야만 그것이 성공이고 비로소 이룬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들을 실패라고 생각하니까 만족과 행복이 없고 늘 불안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학습 중심적인 사람”은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지만, 만약, 그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가”에 의미를 둔다고 합니다. 그는 삶의 모든 것을 배움의 기회로 삼고 다시 새롭게 도전합니다. 감사하며 성장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인생을 살고 계십니까? 만약 아직까지도 행위 중심의 삶을 살고 계시다면, 빨리 학습 중심의 삶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지요?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14장 27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말씀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온전한 행위로 완전한 목표를 이루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인간이 모든 것을 이룬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 생각하시면 반드시 되며 하나님 경영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역사가 됩니다. 우리가 윤리적인 삶을 살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다만 하나님은 구원의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인정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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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70일차)
    새 하늘과 새 땅의 중심은 새 예루살렘입니다(21:9-10). 구약 성경에서 예루살렘은 주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고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는 처소입니다(21:2-3; 신12:5,11; 왕상8:16,29). 새예루살렘은 단지 몇몇 사람들만을 위한 처소가 아니라 만국 백성과 땅의 왕들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도성입니다(21:24-26). 그리스도 안에서 이 존귀와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십니다(딤전2:5; 히12:18-29). 새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영원한 기쁨과 복락이 공동체의 모습으로 완전히 성취되었음을 나타냅니다(21:27). 사람의 노력으로 하늘에 닿으려고 쌓아 올린 바벨탑은 무너졌지만(창11장), 거룩한 새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의 옷을 입고 하늘로 부터 장엄하게 내려옵니다(21:2,10-11). 새예루살렘의 찬란함과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영광의 반영입니다(21:11-23). 완전한 거룩함으로 하나님과의 연합이 이루어진 성도들의 친밀함과 사랑과 즐거움이 존귀와 영광으로 드러납니다(21:24-27; 엡5:22-23).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인간과 함께 계셨고(창2:7), 광야의 성막에 거하셨고 (출25:8; 40:34), 예루살렘 성전에 거하셨고(왕상8:11,13),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도록 허락하셨습니다(요1:14; 2:19-21).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성령을 보내시고 성도들을 성전삼아 거하십니다(고전6:19). 새예루살렘은 이 모든 하나님의 임재의 역사의 절정이며 최종적인 성취입니다(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2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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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9일차)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일곱번째 단락은 제사장으로 세움 받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을 통치하는 천년 왕국을 보여 줍니다(20:1-6).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고난을 받고 순교한 영혼들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끝까지 순결한 믿음을 지킨 분들에게 주님과 함께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20:4). 이들은 첫째 부활을 누리는 복 있는 자들(20:5)인데, 천년 왕국에 대한 종말론적 입장(전천년설, 무천년설, 후천년설 등)에 따라 그 해석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진 후 천년왕국이 임한다’는 전천년설(Pre-millennialism)에서, 첫째 부활은 성도의 육의 부활(고전 15:51-57; 살전 4:13-18)이므로 부활한 성도들이 재림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심판합니다. 반면, 천년은 상징적인 숫자이며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친 천상의 성도들이 하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통치하고 있다(6:9-11)는 무천년설(Amillennialism)의 입장에서는 첫째 부활을 그리스도 재림의 때까지 이어지는 영적인 통치로 봅니다(20:6; 요12:31; 롬6:8-11; 골2:15; 3:1-4; 엡2:6). 어떠한 입장을 따르든지 중요한 진리는 모든 악과 음란과 거짓의 근원인 사탄은 반드시 패망할 것이며(19:20; 20:11,14), 환난의 때에도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친히 보호하시고 승리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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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8일차)
    음녀 바벨론의 멸망(18:1-24)은 어린 양의 신부로 예비되는 순결한 교회의 승리 (19:6-9)과 큰 대조를 이룹니다. 바벨론은 타락한 세상이 숭배하는 우상의 집결체 이지만(18:2),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백성입니다(19:8). 사탄이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모습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흉내내는 것처럼(16:3), 음녀 바벨론은 세상적이고 마귀적이고 정욕적인 생각과 행실을 조장하면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모방합니다(17:6; 18:4). 바벨론 멸망에 대한 일곱개의 심판 예언(17:1-19:10)은 세 천사의 심판 선언(17:7-18; 18:1-3; 18:4-8)과 바벨론의 죄에 참여한 사람들의 세가지 탄식(18:9-10; 18:11-17상; 18:17하-19)과 바벨론의 심판을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명령(18:2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말이 임박한 말세 때의 성도의 신앙은 바벨론의 죄악에 참여하지 않는 순결한 삶입니다(18:4).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바벨론에 속한 죄인들에게는 두렵고 혹독한 형벌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세상으로부터 고난 받은 성도들에게는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구원의 역사입니다(18:20-24).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18:20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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