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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5년 12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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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426회 작성일 25-12-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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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 바벨론의 멸망(18:1-24)은 어린 양의 신부로 예비되는 순결한 교회의 승리 (19:6-9)과 큰 대조를 이룹니다. 바벨론은 타락한 세상이 숭배하는 우상의 집결체 이지만(18:2),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백성입니다(19:8). 사탄이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모습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흉내내는 것처럼(16:3), 음녀 바벨론은 세상적이고 마귀적이고 정욕적인 생각과 행실을 조장하면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모방합니다(17:6; 18:4). 바벨론 멸망에 대한 일곱개의 심판 예언(17:1-19:10)은 세 천사의 심판 선언(17:7-18; 18:1-3; 18:4-8)과 바벨론의 죄에 참여한 사람들의 세가지 탄식(18:9-10; 18:11-17상; 18:17하-19)과 바벨론의 심판을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명령(18:2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말이 임박한 말세 때의 성도의 신앙은 바벨론의 죄악에 참여하지 않는 순결한 삶입니다(18:4).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바벨론에 속한 죄인들에게는 두렵고 혹독한 형벌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세상으로부터 고난 받은 성도들에게는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구원의 역사입니다(18:20-24).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18:20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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