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7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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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회 작성일 25-12-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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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의 중심은 새 예루살렘입니다(21:9-10). 구약 성경에서 예루살렘은 주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고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는 처소입니다(21:2-3; 신12:5,11; 왕상8:16,29). 새예루살렘은 단지 몇몇 사람들만을 위한 처소가 아니라 만국 백성과 땅의 왕들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도성입니다(21:24-26). 그리스도 안에서 이 존귀와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십니다(딤전2:5; 히12:18-29). 새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영원한 기쁨과 복락이 공동체의 모습으로 완전히 성취되었음을 나타냅니다(21:27). 사람의 노력으로 하늘에 닿으려고 쌓아 올린 바벨탑은 무너졌지만(창11장), 거룩한 새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의 옷을 입고 하늘로 부터 장엄하게 내려옵니다(21:2,10-11). 새예루살렘의 찬란함과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영광의 반영입니다(21:11-23). 완전한 거룩함으로 하나님과의 연합이 이루어진 성도들의 친밀함과 사랑과 즐거움이 존귀와 영광으로 드러납니다(21:24-27; 엡5:22-23).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인간과 함께 계셨고(창2:7), 광야의 성막에 거하셨고 (출25:8; 40:34), 예루살렘 성전에 거하셨고(왕상8:11,13),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도록 허락하셨습니다(요1:14; 2:19-21).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성령을 보내시고 성도들을 성전삼아 거하십니다(고전6:19). 새예루살렘은 이 모든 하나님의 임재의 역사의 절정이며 최종적인 성취입니다(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2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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