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7.2025
(2025년 12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65일차)
요한계시록을 구성하는 7개의 주요 단락 중,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일곱 인‘(4:1-8:1)과 ‘일곱 나팔’(8:2-11:19)에 이어서 ‘재림과 관련한 일곱개의 상징적 사건’(‘여자,’ ‘용,’ ‘짐승,’ ’거짓 선지자,‘ ’144000, ’천사의 음성,’ ’인자,’ 12:1-14:20)이 펼쳐집니다. ‘일곱 인’ 및 ‘일곱 나팔’과 마찬가지로 ‘일곱 상징’의 예언에서도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비전(14:14-20)이 정점을 이룹니다. 앞선 두 예언이 하나님의 보좌에서 시행되는 심판에 초점을 두었다면, 일곱 상징의 예언은 ‘전쟁’의 상황에서 우주를 구성하는 두 세력의 갈등을 표현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이 전쟁에서 승리하신 하나님을 향한 교회의 예배를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4:1-5:15). 일곱 상징의 예언은 사탄의 세력(용, 짐승, 거짓 선지자)을 물리치신 메시아의 승리를 강조합니다(12:10-12; 14:14-20).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하나님의 백성은 그 어린 양과 함께 영원한 승리의 찬송을 부릅니다(14:1-5, 모든 백성을 뜻하는 상징적 숫자, ‘144000’). ‘해를 옷 입은 한 여자’(12:1)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는 장면’(12:2)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요셉의 꿈’(창37:9-10)과 ‘메시아와 그 후손들을 낳는 예루살렘‘(12:5; 미5:3; 사54:1-4; 66:7-13)을 연상시킵니다. ‘해처럼 빛나는 여인’(12:1)은 그리스도와 재림과 마지막 심판 후에 펼쳐지는 새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21:11, 22-27)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이미 그 승리의 약속을 어린 양의 피의 보증으로 누리고 있지만, 그 약속이 충만하게 이루어 지는 날까지 사탄 마귀의 공격과 말세의 환난을 믿음으로 이겨내며 인내해야 합니다(12:10-17; 엡6:12; 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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