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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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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4.2025 (2025년 12월 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4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54일차 말씀은 베드로후서 1-3장입니다. 베드로는 이단적인 사상과 세상적인 궤변을 분별하여 경계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 중심의 신앙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3:17). 참된 믿음의 여정은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입니다(3:18). 당시 교회에 펴지고 있던 거짓 교사의 가르침은 도덕적인 부패와 진리로부터의 탈선을 조장하는 것이었습니다(1:1-3). 복음 안에서 누리는 성도의 자유는 방종하고 방탕한 삶이 아닙니다(2:4-11; 3:14). 베드로는 도덕적인 타락을 부추기는 거짓 교사들을 ‘이성 없는 짐승’과 같다고 강하게 책망합니다(2:12-22). 불의와 음심과 탐욕으로 단련된 마음을 가진 ‘멸망의 종’들을 경계하고,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여 가르치는 참된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3:1-2). 하늘에 속한 ‘참 소망’이 없는 이들은 땅에 속한 ‘죽은 소망’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3:3-7). 주의 재림을 소망하는 신앙은 기독교의 근간입니다(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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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4.2025 (2025년 12월 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3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53일차 말씀은 베드로전서 1-5장입니다. 베드로전서는 고난을 겪고 있던 소아시아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1:1-2). 로마의 대박해로 인한 외적인 고통과 음란하고 방탕한 이방 문화의 영향으로 종교적 사회적 불이익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굳게 서서 불 같은 시험을 이겨내라고 격려하는 말씀입니다(4:3-4, 12-13). 베드로는 이 땅에서는 비록 성도들이 나그네와 같이 살아가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신 산 소망이 있다고 강조합니다(1:3-9; 2:9-10).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땅에 속한 소망은 썩어 없어지는 죽은 소망이지만 하늘의 소망은 영원한 산 소망입니다(1:4). 성도가 시련 중에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영혼의 구원을 얻은 자이기 때문이며(1:6-9; 4:12-13), 그 믿음의 시련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4:12). 불 같은 시험으로 연단 받으며 끝까지 신앙을 지킨 성도에게 주어지는 면류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그 날에 받게 되는 칭찬과 존귀와 영광입니다(1:7; 2:18-25; 3:8-22: 4:12-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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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06.2025 2025년 12월 7일 목회칼럼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이상적이고 철학적이고 막연한  개념이 아닙니다. 신비한 영적인 체험을 많이 해서 현실을 떠나 매일 기적적인 역사를 추구하며 살아가라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잠언 30:5) 교훈합니다.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은 우리가 매일 만나게 되는 무수한 삶의 현실적 문제들 속에서 역사합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니시고 우리들의 삶속에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가정을 위해 우리는 기도합니다. 이것은 매우 현실적인 믿음입니다. 억압과 가난으로 신음하는 형제와 자매들을 위해 우리는 간절하게 기도하고 물질로 후원하고 또 때로는 그 현장까지 나아가서 그들을 돕고 구제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일부입니다. 잠언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단지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종교적인 활동만을 의미 한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선택한 의인의 무리인 그리스도인들이 “나라와 가정과 교회”로 구성되는 공동체를 행복하게 만들고 번영토록 하는데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당연히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모든 가난을 구제할 수 없고 이 세상의 모든 불의를 정의롭게 심판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일에 있어서 그분을 경외하며 믿고 의지하는 자들의 방패가 되어 주신다고 분명히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일에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서도 말씀의 원칙대로 진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면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까지도 저능하신 하나님께서 은혜로 이루어 주실 줄로 확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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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06.2025 [소선지서와 복음 1] (토-아침)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라
    (2025년 12월 6일) 특별묵상 7 [소선지서와 복음 1] (토-아침) 제목: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라 본문: 미가 5장 2절, 마태복음 2장 1-6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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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06.2025 [소선지서와 복음 1] (금-아침)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리라
    (2025년 12월 5일) 특별묵상 7 [소선지서와 복음 1] (금-아침) 제목: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리라 본문: 요나 3:1-10 & 마태복음 12:39-41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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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1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06.2025 [소선지서와 복음 1] (목-아침)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리리라
    (2025년 12월 4일) 특별묵상 7 [소선지서와 복음 1] (목-아침) 제목: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리리라 본문: 오바댜 1장 15-17절, 요한계시록 11장 15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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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06.2025 [소선지서와 복음 1] (수-아침)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리라
    (2025년 12월 3일) 특별묵상 7 [소선지서와 복음 1] (수-아침) 제목: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리라 본문: 아모스 9장 11–12절, 사도행전 15장 13-18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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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9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06.2025 [소선지서와 복음 1] (화-아침)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라
    (2025년 12월 2일) 특별묵상 (7) [소선지서와 복음 1] (화-아침) 제목: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라 본문: 요엘 2장 28-32절, 사도행전 2장 16-21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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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8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06.2025 [소선지서와 복음 1] (월-아침) 그들의 왕을 찾으리라
    (2025년 12월 1일) 특별묵상 7 [소선지서와 복음 1] (월요일)-아침 말씀 제목: 그들의 왕을 찾으리라 본문: 호세아 3장 5절, 요한복음 10장 11절, 14-15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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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7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9.2025 2025년 11월 30일 목회칼럼입니다.
    지난 수세기 동안 사람들의 마음에 큰 부담을 주었던 삶의 방향은 “From the Corner to the Center” (구석진 삶에서 중심으로) 라는 motto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품고 있는 성공의 표상과 아이콘은 세상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싶은 이미지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권세자들이 추구해 왔던 성공한 삶에는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구석에 앉기보다는 중심에 앉는 사람이 되라. 섬기는 사람이 되지 말고 시키는 사람이 되라. 선택을 받는 사람이 되지 말고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라. 여러분은 이 세가지 인생의 방향에 동의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자신의 역사에서 가장 존경하고 앙망하는 인물은 “다윗과 솔로몬”입니다. 다윗의 통일왕국과 솔로몬의 성전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모델로 앙망하고 있습니다. 그 다윗과 솔로몬이 인생을 향해 교훈한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16:8).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 성경이 말씀하는 축복된 삶의 방향입니다. 우리의 중심으로 언제나 하나님을 앞서 모시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모든 삶에서 사람들이 마음으로 따르기 원하는 참된 리더가 되십시오. 다른 이들에게 선택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또한 언제나 옳은 것을 선택하는 지혜로운 인생을 사십시오. 성경은 From the corner to the center가 아니라, From the self to the Lord, 나 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의 삶으로 변화 되는 것이 영육 간에 형통한 삶이라고 강조합니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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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6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9.2025 (2025년 11월 2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2일차)
    청교도 신앙인들이 통찰했듯이 내 안에 있는 정직한 욕망이 지금 나의 마음과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가장 정확하게 말해 줍니다. 우리 안에 있는 정직한 욕망은 옛사람으로 나온 육체의 소욕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성령의 소욕입니까? 야고보는 구원 받은 성도 안에서 여전히 일어나는 거룩한 믿음의 투쟁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4:4). 시기와 분쟁과 세상의 처세술을 따라 살아가려는 옛 사람의 정욕을 경계하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복종함으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4:1-7). ‘세속화’는 교회 혹은 성도가 세상과 마귀와 정욕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과 사명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4:1). 성도는 비록 땅에 거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하늘의 시민들입니다 (4:8-10; 빌:20). 천국 공동체는 비방과 정죄가 사라진 완전한 선과 평화가 있는 곳입니다(3:17-18; 4:11-17). ‘위로부터 임하는 의’를 추구하는 삶이 야고보서의 지혜입니다(3:17; 4:10; 마6:33).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3:18). 이러한 삶을 위해서, 야고보는 ‘인내하는 마음’과 ‘기도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5:7-20). 마음을 굳건히 하십시오(5:8).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 영적 성장이 ‘행함이 있는 믿음 생활’의 기초입니다(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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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9.2025 (2025년 11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1일차)
    오늘날 예수 믿고 구원받는 ‘칭의’만을 강조한 나머지, 구원 받은 성도가 마땅히 힘써야 하는 ‘성화의 삶’을 등한시 하게 되었다는 우려가 많습니다. 즉 믿음의 측면에서 볼 때, 구원에 대한 확신은 강한 반면, 삶 속에서 구원의 모습이 역동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괴리 현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공허한 신앙 고백만을 강조하면서 마땅히 실천해야 하는 삶을 경시하는 풍조에 대해 매우 강한 어조로 책망합니다(1:19-27; 2:14-17). 진정한 신앙은 삶을 통해 그 믿음을 확증하는 경건의 모양(야고보서의 ‘행위,’ 1:22-25)로 나타납니다(2:18-19). 우리는 이 부분에서 서신서의 바울과 야고보가 말씀하는 ‘믿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품게 됩니다. 하지만, 두 사도의 논점은 ‘삶으로 표현되는 복음의 역동성’을 믿음과 행위의 관점에서 각각 다르게 설명한 것뿐입니다. 바울은 ‘복음의 약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말씀한 반면, 야고보는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성화의 삶’을 강조합니다(1:2-4). 바울이 말하는 ‘의’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는 것(롬3:20)이지만, 야고보가 말하는 ‘의’는 이웃과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1:9-11; 2:5-6, 12) 그럴듯한 행함이라도 믿음이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2:18) 반면, 그럴듯한 신앙고백도 행함이 없으면 능력이 없습니다(2:18, 22). 믿음과 행함은 성도의 구원의 서정에서 상호 보완적입니다. 바울과 야고보가 공통적으로 강조하듯이 믿음은 행함의 뿌리이며 행함은 믿음의 열매입니다(2:26; 3:12; 롬12:1-2; 엡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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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9.2025 (2025년 11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50일차)
    히브리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경주를 마친 신앙의 선진들을 소개합니다 (11:1-40). 그들 모두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12:2)를 바라보며 역경을 극복하고 안식에 들어간 분들입니다(11:40-12:1). 즉 신약 교회가 바라 보아야 하는 궁극적인 대상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2:2-3).‘믿음의 주’는 ‘믿음의 근원’이며 ‘믿음의 승리자’며 ‘믿음의 창시자’라는 뜻입니다(2:10; 3:1; 12:2). 믿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향합니다(12:2; 롬11:36). 예수님은 십자가 뒤에 기다리고 있는 기쁨과 영광을 바라보며 우리를 위해 조롱과 고통을 견디셨습니다(12:2-3). 예수님을 따른다는 이유로 고난을 당하거나 믿음의 경주 가운데 피곤하여 낙심할 때, 예수님의 인내를 기억하며  믿음의 결승점까지 끝까지 달려가야 합니다(12:3-13). 그렇게 하기 위해서 ‘무거운 것(신앙의 장애물)’과 ‘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십시오. 다른 것에 눈 돌리지 않고 ‘오직 예수’께 시선을 고정하고 신실하게 제자의 길을 가는 것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입니다(12:1,14). 믿음의 경주자의 삶은 결코 추상적이거나 막연하거나 만만하지 않습니다(12:14-29). 히브리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견디는 것을 인내하는 믿음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실생활에서 그 믿음을 실천하라고 권면합니다(12:28). 적극적으로 믿음을 따라 선을 행하고 모이기에 힘쓰며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음행과 탐욕 등 악을 멀리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겨야 합니다(12:28-13:19). 예수를 생각하고 붙들고 바라볼 때 이 경주를 온전히 마치게 하십니다(3:1; 6:19;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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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9.2025 (2025년 11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9일차)
    히브리서의 가르침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시며 우리를 위해 하신 사역이 무엇인가 입니다(7:16-28). 히브리서 8장 1-2절이 전체의 요점을 말씀합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8:1-2). 구약의 제사장이 행한 사역은 땅에 속한 것으로서 “하늘의 것에 대한 모형”이자 “그림자”였습니다(8:5). 그러나 이제 구약성경이 가리키던 실체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8:4-6).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완전한 희생 제물이신 예수께서 자기를 드려 완전한 제사를 이루시고 그의 피로서 더 좋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8:6-9). 제의적인 정결만 가능하게 했던 옛 언약의 제사와 달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드린 새 언약의 제사는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8:10-13; 9:14). 단 한번의 완전한 십자가의 제사로 우리에게 영원한 죄사함을 허락하신 것입니다(9:11-12). 히브리서의 권면에는 참으로 감격스러운 은혜가 있습니다.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7:24-25).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성도 여러분과 우리 교회를 위해 오늘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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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9.2025 (2025년 11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8일차)
    ‘믿음’은 히브리서가 강조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4:2). 당시 성도들은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주로 고백했지만 신앙의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4:1).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 가고픈 유혹,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데서 오는 핍박 등으로 인해 믿음을 저버리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4:2). 히브리서는 배교의 문턱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믿음에서 떠나지 말고 주님을 굳게 붙잡으라고 권면하면서(4:3-16; 6:1-3, 9-12), 배교의 결과가 무엇인지 말씀합니다(6:4-8). 히브리서는 ‘신약 교회’를 ‘광야 이스라엘 공동체’와 비교합니다 (3:7-4:13). 서신 전체에 총 다섯 차례의 배교에 대한 경고가 나오는데, 단 한번 (5:11-6:12)을 제외하고는 모두 구약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을 예시하는 문맥으로 제시됩니다(2:1-4; 3:7-4:13; 10:26-31; 12:18-29). 이스라엘은 광야 생활동안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서도 거듭 불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공급해 주셨음에도 불평하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았고 심지어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3:7-19; 4:3-11). 히브리서는 이스라엘의 과거를 상기시키며 교회들에게 경고합니다.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3:8). 불순종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광야 이스라엘을 본 받지 말고 순전한 마음과 복음의 약속을 붙드는 믿음으로 참된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4:11).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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