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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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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9.2025 (2025년 11월 2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7일차)
    히브리서는 기독교로 개종하였으나 다시 유대교로 돌아 가려는 유혹에 직면한 유대인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서신입니다(1:1; 3:1). 유대교의 전통에서 숭배 하였던 천사들이나 아브라함과 모세 같은 위인들 보다 더욱 뛰어나신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구약과 신약의 연결점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논증함으로써(1:1-10:18), 대외적인 핍박과 내면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예수께 대한 신앙을 굳게 지키라고 권면하는 말씀입니다(10:19-13:25). 그리스도의 존귀한 신분과 사역에 대한 말씀은 바른 신앙의 길에서 이탈할 조짐을 보이던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3:1-6). 우리의 신앙은 근거 없는 인간의 사상이나 신화와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은 무엇인가? 얼마나 존귀하신 분을 우리가 믿고 있는지 성경을 통해 배우고 깨닫고 믿을 때, 마음과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고 바른 신앙의 길에서 떠나게 만드는 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궤계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2:1-4).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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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2.2025 2025년 11월 23일 목회칼럼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지혜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합니다. 지혜롭게 되고 지혜롭게 살아서 자신이 원하는 뜻과 계획을 이루기 원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인간이 가진 본능적인 성취 욕구는 목표를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성실하게 실천해 가는 인생의 동력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의 나약함을 인정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뜻하고 계획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생이 교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종교라는 본능적인 신앙의 욕구를 통해서 인간을 초월하는 신의 뜻을 알고 인생을 향한 신의 섭리에 순복하고 살려는 마음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뜻을 세우고 성실히 살고 그것이 무엇이든 스스로 바라보는 그 무엇인가를 예배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굳이 인간에게 무엇을 더 잘 믿으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은 이미 무엇인가를 의지하고 믿고 또한 그것을 향해 예배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독한 믿음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무엇을 의지해야 하는가?” “어떻게 순종하고 예배해야 하는가?” 바른 믿음의 대상을 알고 순전히 믿고 진실하게 예배하는 것입니다. 잘 믿고 잘 순종하고 잘 사는 것을 말하기 전에 어느 분을 믿고 무엇을 의지하고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지 가르치고 전파해야 합니다. 데이빗 폴리슨 이라는 신학자는 그리스도인의 소명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도록 초청하는 ‘구원으로의 부르심’과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분의 뜻에 순종하도록 인도하시는 ‘삶으로의 부르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소명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하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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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9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2.2025 (2025년 11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6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46일차 말씀은 디도서 1-3장 및 빌레몬서입니다. 디도서는 그레데 교회를 개척했던 바울이 목회자 디도를 교회에 남겨두고 남은 일을 완성할 것을 명하는 말씀입니다. 그 일의 핵심은 지도력이 살아있는 공동체로 교회를 세우는 사명이었습니다(1:5). 문제가 많았던 그레데 교회를 회생시키는 바울의 복안은 좋은 지도자들을 교회에 많이 세우는 일이었습니다(1:10-16). 직분자들이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면 교회 내의 문제들이 점차 해결될 것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2:1-15). 말씀을 지킨다(1:9)는 것은 말씀을 꽉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말씀의 가르침을 지키는 사람은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1:9; 2:1,15; 3:10).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 지도자로 세워지면 그를 따르는 분들이 함께 은혜를 누리게 되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향력 있는 공동체로 변화되어 간다는 것이 바울의 논리입니다(3:8). 오직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바른 말씀을 가르치고 부단하게 경건에 이르는 훈련을 시행하는 지도자들을 통해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축복받은 교회로 함께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2:11-14; 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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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8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2.2025 (2025년 11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5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45일차 말씀은 딤후 1-4장입니다. 바울은 목회 사역의 환경을 ‘말세에 고통 하는 때’로 바라봅니다(3:1).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이 보여 주는 타락상을 19개의 항목으로 제시했습니다(3:2-4).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타락상이 교회 밖의 불신자가 아니라 교회 안의 배교자들을 염두에 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3:5). 오늘날 교회는 반기독교(Anti-Christianity) 시대가 아니라 탈기독교(Post-Christianity) 시대에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진리를 대적하는 불신앙과 불순종이 편만하게 나타납니다(3:6-9). 바울은 진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해 버리운 자들이라고 했습니다(3:8). 교회를 어지럽히는 사탄의 역사를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것’입니다(3:12-14).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3:15). 목회 사역 본질은 말씀을 전파하는 것입니다(4:2; 요2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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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7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2.2025 (2025년 11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4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44일차 말씀은 딤전 1-6장입니다. 교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는 경건에 이르는 훈련’입니다(3:16; 4:5). ‘경건’은 ‘좋은’과 ‘예배하다’ 또는 ‘공경하다’가 결합된 용어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좋은 예배자로 함께 세워져 갈 때 하늘의 능력이 임합니다(4:6-16). 목회자는 말씀 사역과 기도하는 일에 힘쓰는 사람입니다(행6:4). 즉 목회자의 직무는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는 것입니다(4:13-16). 교회에는 다양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늙은이와 젊은이가 있고 남자와 여자가 있으며 늙은 과부와 젊은 과부 등 출신 배경과 삶의 상황과 신앙의 성숙도가 다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인 교회는 서로를 존대하고 정결함을 추구하고 섬김과 구제를 실천함으로 복음의 은혜안에 거해야 합니다(5:1-16). 바울은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5:15)도 있다고 경계하면서 ‘향락을 좋아하는 자’와 ‘처음 믿음을 버린 자’와 ‘말을 퍼트리며 일을 만드는 자’를 경책하라고 말씀합니다(4:6-16). 범죄한 자를 책망할 때는 편견이 없이 공평하게 수행해야 합니다(5:20-22).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함께 승리합시다(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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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2.2025 (2025년 11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3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43일차 말씀은 살후 1-3장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는 먼저 보낸 편지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1:1-3). 바울은 환난에 처한 성도들을 격려하고(1:4-12) 주의 재림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말세 때에 요구되는 성도의 삶에 대해 교훈합니다(2:1-3:18). 세상 속에서 바른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 성도의 환난은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누리게 합니다(1:4). 성도의 고난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이며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는 성화의 삶의 일부입니다(1:5).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고난을 받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참여하는 참된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1:10-12).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1:12). 성도의 고난과 환난의 때에 대한 바른 이해는 종말에 대한 신앙으로부터 시작됩니다(1:6-9). 바울은 주의 재림이 임하기 전에 배교의 무리가 나타나고 바른 신앙을 지키려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불법의 사람’(‘멸망의 아들’)들이 나타난다고 예언합니다(2:3). 적 그리스도의 특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을 ‘대적하는 자’입니다. 모든 것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조차 자기를 하나님 보다도 높게 여기는 교만함이 있습니다(2:4). 말세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불법의 비밀’에 미혹되어 넘어가게 됩니다. 성도들은 이를 종말의 징조로 보고 주의해야 합니다 (2:5-7). ‘주의 날이 임했다’(2:2)고 주장하며 자기를 그리스도로 주장하는 이단을 경계하고 불의한 자들에게 임하는 종말의 심판을 소망하십시오(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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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2.2025 (2025년 11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2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42일차 말씀은 살전 1-5장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의 중심 주제입니다. 당시 성도들은 핍박과 병고로 목숨을 잃은 지체들 때문에 슬퍼하고 있었습니다(1:6). 바울은 그들을 위로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잠들어 있는 성도와 살아 있는 성도 모두 주께서 강림하실 때 영광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4:13-18). 바울의 재림 신앙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분되는 ‘이전 시대’(아담으로 대표되는 죄와 사망, 고통과 환난의 시대)와 ‘새 시대’(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생명과 기쁨과 안식과 소망의 시대)의 구도에 기초합니다(4:14). 바울은 주님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어도 그 완성은 주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의 날에 임한다고 강조합니다(4:15-17). 그리스도께서 ‘이미’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지만, ‘아직‘ 완전히 악을 멸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새 시대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에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5:1-2). ‘이미’와 ‘아직’ 사이에 있는 성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날을 복음으로 누리면서 재림의 날을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그날은 도둑 같이 임할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5:3-6).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진노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함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시 위해서 입니다(5:9).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이러한 복음의 진리안에 굳건히 거하며,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구원의 소망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기 위함 입니다(5:10-24). 하나님께서 친히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뜻(5:18)을 이루십니다(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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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2.2025 (2025년 11월 1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1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41일차 말씀은 골로새서 1-4장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울은 복음 안에서의 신분과 생활을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말로 요약했습니다.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1:14).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그분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는 일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예수님의 의로움이 내 것이 되었다는 기쁨과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나는 성도의 영적 성장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함께 성전이 되어가는 것입니다(2:6-19; 엡2:20-21).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귀하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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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15.2025 2025년 11월 16일 목회칼럼입니다.
    입체주의 미술의 창시자 피카소는 유명한 화가입니다. 92세의 인생을 살면서 무려 16,000점에 달하는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것을 40년 기준으로 환산해보면 1년에 400점입니다.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그림을 그려야 이룰 수 있는 업적입니다. 피카소의 인생 말년에 어떤 사람이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작품을 남길 수 있었습니까?” 피카소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제 그림이 부족한 작품이라고 믿었습니다. 더욱 완성도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일을 제 인생의 즐거움으로 삼고 일하니 어느덧 16,000점이나 되는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건강한 일 자체가 아닙니다.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부담감입니다. 미국의 문학가인 마크 트웨인이 말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것은 더 이상 일이 아니다.”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 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잠 15:19)이 말씀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게으른 자’와 ‘부지런한 자’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게으른 자’와 ‘정직한 자’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잠언서의 ‘정직’은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의 원리에 순응하는 마음과 삶입니다. 물이 거꾸로 흐를 수 없고 시간을 건너뛰어서 과거로 돌아가거나 앞날을 미리 살 수 없습니다. 정직한 자의 길은 사리와 이치에 맞도록 집을 지어가는 양심적인 건축자와 같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 대로 감당하기 때문에 그 마음과 삶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이성과 영성과 양심을 소유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깨끗한 마음이 말씀에 근거한 신앙 생활로 표현될 때 정직한 삶이 펼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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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15.2025 (2025년 11월 1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0일차)
    바울서신은 대체로 ‘이중 구조’라는 논리의 흐름을 따릅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의 역사를 먼저 선포하고(갈1-3장, 골 1-2장, 엡 1-3장), 그 은혜를 입은 성도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말씀합니다(갈4-6장, 골3-4장, 엡4-6장). ‘복음의 은혜’과 ‘성도의 삶’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여 받은 성도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그 정체성 대로 살라는 것이 서신서의 권면입니다(갈5:1; 골3:1).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하는 토대는 우리를 의롭게 하신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빌1:2).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모든 것을 이끄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의 열매로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1:6-11). 이처럼 바울은 성도의 삶을 말하면서 어떤 경우에도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복음의 역사를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없습니다(1:12-20). 진정한 삶의 변화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이루어집니다(2:1-11). 거룩한 삶에 대한 권면은 모든 서신서의 핵심 메시지입니다(2:12-16).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신앙과 삶은 함께 가야 합니다(‘신앙+생활‘).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 삶이 필요 없다는 생각은 위선이며 거짓 신앙입니다. 진정한 예수의 제자는 믿음으로 끊임없이 자라나고 변화하고 성숙해집니다(2:15). 우리의 영적 삶의 여정(‘구원의 서정’)을 이끄시는 분은 그 기뻐하시는 뜻을 우리에게 소원으로 품게 하여 행하게 하는 하나님이십니다(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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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1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15.2025 (2025년 11월 1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39일차)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4:1). 4-6장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과 그리스도의 주 되심과 우리가 어떠한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지 말씀합니다.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의 삶(4:4)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삶’입니다(4:3).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면,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를 이루게 됩니다(4:3). 가장 귀한 사랑의 실천은 서로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는 것(1:2)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성도는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이들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들이 죄인이며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인생일 뿐임을 자각한 사람이 겸손하고 온유한 성도입니다(4:2).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신앙 생활(4:17-30)은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는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4:31-32). 교회는 한 믿음, 한 세례, 한 소망으로 서로가 연합되어 있습니다(4:4-6). 바울은 교회의 다양성에 대해서도 말씀합니다.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다양한 은사와 부르심을 주셨습니다(4:7-12). 성도들은 한 몸을 이루고 있지만 성령님은 다양한 사람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십니다(4:1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다양한 은사와 직분은 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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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15.2025 (2025년 11월 1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38일차)
    에베소서는 만유의 주이시며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1:20-22).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제자들 앞에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1:20). 그리스도의 통치는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미칩니다(1:21; 골1:15-20). 하나님의 뜻이 그리스도를 통해 밝히 드러났고, 무질서하고 부조화로운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찾아 통일됩니다(1:9-10). 위대하신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셨습니다(1:22). 그리스도 보다 높은 권세를 주장할 수 있는 존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도들은 그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누리고,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며,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갑니다(2:21-22). 우리가 누리는 모든 복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비밀을 깨닫는 것이 ‘복음을 들었다’는 의미입니다(3:1-4). 그 영광의 그리스도를 모든 만물이 경배하는 날이 도래합니다(3:9-13). 바울은 창세전에 주 안에서 계획되고 창조된 세계가 마침내 회복되어 완전한 조화를 이루는 날을 고대하라고 말씀합니다(1:10; 3:14-21). 교회는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몸입니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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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15.2025 (2025년 11월 1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36일차)
    하나님의 사람들은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런 자랑을 할수도 없습니다(갈 6:14). 자신이 참혹한 죄악의 저주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엡2:1-10).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만날 수 있었던 이유가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라는 소명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행20:24) 고린도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바울이 기여한 바가 적지 않음에도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이며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고전 9:16; 고후10:14). 바울은 성도의 영원한 상급은 자기 자랑이나 사람들의 칭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이라고 강조합니다(10:18) 누구든지 자랑하려 한다면 ‘주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합니다(10:17) 특히 바울은 스스로를 칭찬하거나 다른 사람의 칭찬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앞으로 거할 땅을 바라보며 롯과는 다른 선택 (창13:8-12)을 했듯이 그의 눈은 언제나 영적인 땅-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그 곳을 향하고 있었습니다(10:16). 바울과 같이 하나님을 모든 확신의 근거이자 만족의 원천으로 삼으면 사람의 칭찬과 평가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11:1-2). 모든 자랑의 능력은 마지막 날에 우리를 평가하시는 주님께 있습니다. 진실하게 주님을 섬긴 분에게는 칭찬과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마25:23)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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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15.2025 (2025년 11월 1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35일차)
    바울이 깊은 마음의 고통과 수많은 눈물로 기록한 편지가 신약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은 소위 “눈물의 편지”입니다(고후2:4; 7:12) 바울이 디도 편에 “눈물의 편지”를 고린도로 보냈을 때 바울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로 갔을 때 디도를 다시 만납니다.  동역자 디도로부터 “고린도 교회가 바울의 “눈물의 편지”를 읽고 참으로 회개한 공동체”가 되었다는 좋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7:6). “바울의 편지”를 읽고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회개하였다는 것입니다(7:13).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경건한 슬픔을 경험하게 하여 성도를 구원에 이르는 회개로 인도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근심하게 만들 편지(고후 2:4)를 보낸 것을 후회했습니다(7:8). 그러나 그들의 슬픔이 구원에 이르는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였다는 사실은 결코 후회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7:10). 고린도교회의 회개는 구원의 서정에서 산출되는 신앙의 열매입니다. 회개를 통하여 자신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거하였습니다(7:12-13). 복음사역자의 근심은 성도들이 믿음의 길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믿음에 굳게 서가는 교회의 모습이 사역자의 기쁨입니다(7:13). 여러 문제가 있었던 고린도 교회가 돌이켜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된 데에는 바울 같은  사역자와 디도와 같은 좋은 동역자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8:23; 딛1:4). 디도는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모두가 민감하여 여기는 어려운 사역들을 신실하게 수행한 평화화 사람입니다(7: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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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08.2025 2025년 11월 9일 목회칼럼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만물에는 창조주 하나님의 흔적이 또렸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시편 19편 1절에 보면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선포했지요. 오늘날 과학자들은 지구의 생명체들이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물 다섯개의 상수(constants)가 필요함을 증명했습니다. 모든 생명이 유지되려면 그 상수들이 정밀하게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주는 반드시 일정한 비율로 팽창해야 합니다. 만약 우주가 원래 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하면 해와 달과 별들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반대로 팽창 속도가 느려지면 우주 자체가 즉시 붕괴되어 버립니다. 모두가 멸망합니다. 얼마나 정확하게 그 수치가 유지되어야 하는가? 놀랍게도 이 우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10의 마이너스 57승의 정확도로 팽창율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이룰 수 있는 정확도가 아닙니다. 놀랍게도 어떠한 눈에 보이지 않는 큰 능력이 지금 이 우주 전체를 꽉 붙잡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히브리서 1장 3절에 보면,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하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이 이 땅의 모든 생명을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군인은 군복을 입어야 군인다와보이고 의사는 의사가운을 입었을 때 누가 봐도 의사인줄 압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시104:1).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만물에는 그것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흔적이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롬1:20). 우리가 믿고 예배하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이며 주권자십니다. 하나님의 흔적을 새기는 삶은 ‘감사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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