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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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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08.2025 (2025년 11월 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34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34일차 말씀은 고린도후서 4-6장입니다. 인생이 쉽게 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축복입니다(6:1). 바울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며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 속에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했기 때문입니다 (5:11-21). 바울은 타락한 인생의 모습을 ‘수많은 은혜를 이미 누리고 있으면서도 감사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해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고 표현 합니다(롬1:21). 하나님의 베풀어 주신 복음의 은혜를 잊어버릴 때 마음과 생각이 어리석게 됩니다(롬1:22-23).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교회는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로움을 세워가는 영적 성장을 이루고(6:6-10),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 주신 은혜에 합당하게 행하는 사역의 확장을 도모합니다(6:1-3).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가 무엇입니까? 들을 수 없는 자들이 듣게 해주시고 믿음이 없던 자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주셨습니다(4:6-18). 이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그 은혜와 구원을 만방에 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6:2).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가 은혜를 나누면 기쁨이 임하고 구원의 복음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6:4-10).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입니다(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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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08.2025 (2025년 11월 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33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33일차 말씀은 고린도후서 1-3장입니다. 바울이 고린도후서를 기록한 시점은 고린도전서를 기록한지 6개월 정도가 지난 때라고 알려져 있습니다(1:1-2). 고린도교회에 보낸 첫번째 편지(고린도전서)는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느새 교회의 분쟁은 더욱 악화되었고 거짓 교사까지 교회에 침투해서 영적인 질서가 흔들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12-2:3). 이 후 바울은 에베소에서 눈물의 편지로 알려진 서신을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데 애통하는 마음과 많은 눈물로 쓴 그 편지가 교인들의 마음에 은혜를 끼칩니다(2:4). 회개와 순종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2:5-17). 고린도후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기록되었습니다.바울의 영적 리더십을 변호하고 교회의 화목과 영적질서를 회복시키는 목회적인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1:1-11). 고린도후서는 목회자의 축복기도로 시작해서 축복기도로 끝이 납니다. 바울이 강조하는 증요한 표현은 ”우리”와 “함께”라는 단어입니다(1:2; 13:13). 교회는 고난 속에서도 더욱 견고한 영적인 교제를 나누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2:5-17).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1:7). ‘참여’는 성도의 교제(‘코이노니아’)입니다. 바울이 늘 함께 있지 않아도 바울이 누리는 위로가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나누어지는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1:3-11). 바울은 그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적인 위로라고 말합니다(1:21-2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교회는 하나님의 위로와 구원을 함께 누립니다(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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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08.2025 (2025년 11월 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32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32일차 말씀은 고린도전서 13-16장입니다. 바울은 12장에서 수많은 영적 은사에 대해 말씀하고 맨 마지막 구절(31절)에서 “더욱 큰 은사와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인지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13장의 첫 구절은 ‘사랑이 없으면’ 그 귀한 은사들이 본래의 가치를 발휘하지 못한다고 강조합니다. 은사는 거저 받은 선물(Gift)입니다. 아무리 많은 은사가 있어도 그 은사를 주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습니다(13:1-3). 사랑은 처음부터 참고 마지막까지 견디는 것입니다(13:4-7).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견디게 됩니다(13:7). 아직은 모든 것이 불완전하고 불투명하지만 온전한 사랑이 오시면 모든 것이 또렷해 집니다(13:8-12). 사랑은 온전한 믿음이 이루어지는 그 날을 소망하는 신앙 생활의 동력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입니다(13:13). 바울은 사랑이 이루어지는 관계에 중심을 두지 않고, 관계를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춥니다(13:4-7). 자기 힘으로 억지로 사랑하면 관계가 깨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다스리면 많은 사랑의 열매들이 맺어집니다(갈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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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08.2025 (2025년 11월 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31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31일차 말씀은 고린도전서 9-12장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우상 숭배(10:1-22)와 여성의 예배포 착용(11:1-16)과 성찬의 잘못된 시행(11:17-34) 및 은사의 남용과 오용(12:1-28) 등으로 공적 예배의 질서가 무너져 있었습니다(12:29-31). 공적 예배가 중시되지 않고 영적 질서가 깨어졌다는 것은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의 신앙이 무너졌다는 의미입니다(11:2). 예배가 지나치게 경직되어서도 안되고 율법적이 되어서도 안되지만 아무 원칙도 없이 무질서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기는 어렵습니다(11:3-12).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므로 공적 예배는 조화와 질서 가운데 올려져야 합니다(11:13-16). 비슷한 맥락에서 바울은 각각의 성도들이 다양한 은사를 받았는데, 그 은사들을 주신 분은 동일한 성령이시며, 성령께서 각양 각색의 은사를 주신 것은 교회의 유익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위한 것임을 말씀합니다(12:1-11). 은사의 다양성과 통일성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여러 성도의 봉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을 드러냅니다(12:6, 12-27). 바울은 이점에서 사랑으로 덕을 세우는 것이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는 대원칙임을 천명합니다(12:28-13:1).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는 성도의 다양한 은사들이 마치 살아있는 몸의 지체가 움직이듯 조화와 균형을 이룰 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유기적인 영적 공동체가 이루어집니다(10:23-33; 12:27). 바울은 성찬식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심으로 하나됨을 확인한다고 말씀합니다(11:17-22). 성찬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 받은 성도의 징표로 시행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11:23-25). 성찬을 통하여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구원의 복음을 증거합니다(11:26).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는 자신을 살펴 죄가 있으면 회개해야 합니다(11:27-32).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질서 있게 하며 덕을 세우는 것이 목적입니다(10:31; 14:2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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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08.2025 (2025년 11월 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30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30일차 말씀은 고린도전서 5-8장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정결하고 거룩하게 보존되어야 함을 말씀합니다(6:15-17). 음행을 피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성도의 몸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입니다(6:18-19). 구약의 성전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구별된 처소였다면 신약 성도들의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시는 실제적인 임재의 처소입니다(6:17). 바울은 누룩의 비유를 통해 이 문제를 설명합니다(5:6-8). 교회는 악의 요소를 제거한 새 떡 덩어리입니다(5:7). 악과 음란의 누룩을 넣은 떡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누룩 없는 떡, 곧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거룩한 명절을 지켜야 합니다(5:8). 성경에서 누룩은 복음과 죄악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5장에서는 죄를 상징합니다. 바울은 우선 그리스도의 지체인 성도들이 누룩(‘죄악’)으로부터 구속함을 받은 새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죄의 파급력 때문에 교회의 순결성이 유지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죄의 모양이라도 버려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5:1-6). 그리스도 께서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었기 때문에 교회가 누룩 없는 새 반죽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묵은 누룩과 악의에 찬 누룩이 성도의 삶에서 배제되어야 하는 이유는 교회가 구속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5:9-13; 7:1-40).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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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1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08.2025 (2025년 11월 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29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29일차 말씀은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고린도전서의 주제는 교회의 일치와 연합에 대한 말씀입니다. 진정한 평화와 일치를 허락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가 될 때 성숙한 교회가 됩니다(1:13). 모든 분쟁의 원인은 자기 의로움과 영적 우월감으로 표현되는 교만(4:6-8)이지요. 교회 안에서 패를 갈라 다투고 특정 사안에 대해 하나가 되지 못하는 모습은 어린아이와 같은 미성숙한 신앙입니다. 바울은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라고 했습니다(3:7). 심는 이와 물 주는 이 모두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게 됩니다(3:8).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 권면했습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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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02.2025 2025년 11월 2일 목회칼럼입니다.
    “미움 받을 용기” 들어 보셨습니까? 몇 년 전 많이 읽혔던 베스트 셀러입니다. 이 책은 심리학의 3대 거장인 프로이트와 융, 그리고 아들러 중에서, 소위 긍정의 심리학과 자기개발 이론의 창시자로 알려진 아들러의 관계심리학을 쉽게 해석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지요. 사람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거절당하고 상처받고 또한 미움을 받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품고 있는 뜻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구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마음과 건강한 정신을 소유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이 세상에 존재하는 심리학과 사회학, 인간학의 관점에서도 그리스도는 가장 완전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신 분이십니다. 고난과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은 그 분이 품으신 진리와 믿음과 헌신을 끝까지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이루어 내신 힘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종교도 자신들이 믿는 신이 친히 인간이 되어서 인간을 위해 죽고 인간을 위해 부활하신 종교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죄 많은 이 땅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참된 인생의 모습인지 몸소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제자의 길에서 무엇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대범하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까요?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멍에를 매고 고생길을 가도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 마음이 대범 해집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결국 감사의 눈물과 행복의 미소를 잃지 않도록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이지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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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02.2025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토-새벽) 하나님 나라와 진리와 동행
    (2025년 11월 1일) 특별묵상 6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토-새벽) 제목: 하나님 나라와 진리와 동행 본문: 요한복음 14장 6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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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31.2025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금-새벽) 하나님 나라와 승리와 소망
    (2025년 10월 31일) 특별묵상 6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금-새벽) 제목: 하나님 나라와 승리와 소망 본문: 요한복음 11장 25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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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31.2025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목-새벽) 하나님 나라와 통치와 목자
    (2025년 10월 30일) 특별묵상 6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목-새벽) 제목: 하나님 나라와 통치와 목자 본문: 요한복음 10장 11, 14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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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31.2025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수-새벽) 하나님 나라와 양식과 영생
    (2025년 10월 29일) 특별묵상 6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수-새벽) 제목: 하나님 나라와 양식과 영생 본문: 요한복음 6장 35절 및 48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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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28.2025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화-새벽) 하나님 나라와 기쁨과 새창조
    (2025년 10월 28일) 특별묵상 6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화-새벽)제목: 하나님 나라와 기쁨과 새창조본문: 요한복음 2장 1-11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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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27.2025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월-새벽) 하나님 나라와 완전함의 언어
    (2025년 10월 27일) 특별묵상 6 [요한복음과 하나님 나라] (월-새벽)  제목: 하나님 나라와 완전함의 언어 본문: 요한복음 1장14절 및 3장 3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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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25.2025 2025년 10월 26일 목회칼럼입니다.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나가고 농부만 집에 남아서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어느 간 큰 도둑이 대낮에 담을 넘어서 집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게으른 농부는 그 도둑을 보고도 “어 도둑이 담을 넘어오네…” 그러다가 잠에 빠집니다. 조금 있다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밖에서 들립니다. 농부가 잠을 자다 다시 눈을 떠보니 도둑이 담에서 뛰어내려서 마당을 살금살금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게으른 농부는 다시 속으로 말합니다. “집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그리고는 또 다시 스르르 잠에 빠집니다. 이제 도둑은 집의 안방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머리 맡에서 물건을 훔치는 소리를 듣고 게으른 농부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어 도둑이 안방까지 들어왔네! 내 물건 하나라도 가져가기만 해봐라…” 그러고는 또다시 스르르 깊은 잠에 빠집니다. 마침내 도둑이 그 농부의 소중한 물건을 다 훔치고 대문으로 걸어 나갑니다. 여러분! 잠에서 깬, 그 게으른 농부가 이제 뭐라고 말했겠습니까?“아니, 이런 나쁜 도둑이 있나? 다시 오기만 해봐라, 다시 오면, 그 때 꼭 잡아야지!” 사람이 일단 죄가 주는 달콤함에 빠지면, 자기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마치 도둑이 담을 넘어서 안방까지 들어와서 모든 것을 다 훔쳐가는데도 계속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농부의 모습과 비슷한 것이지요. [김남준 목사 저서 '은밀한 신앙의 대적 게으름' 에서 참조] 영적인 게으름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삶을 죄에게 내어 주는 가장 안 좋은 습관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마귀와 육체와 세상이라는 “음녀” 로부터 지키시기 바랍니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 지니라” (창4:7).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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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25.2025 (2025년 10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28일차)
    바울은 믿음으로 얻은 하나님의 의를 실제의 삶을 통해 실천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강한 자가 약한 자의 단점을 담당하고 자기의 의로움으로 판단하지 않는 성숙함을 요구합니다(15:1-7). 교회는 모자이크와 같습니다. 서로가 가까이 있을 때는 장점만이 아니라 단점도 보입니다. 그럴 때는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으로 다시 바라보아야 합니다. 빈 공간이 보이면 여러분이 채우십시오. 단점이 보이면 여러분의 장점으로 덮어 주십시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덕을 세우는 삶’입니다(15:2). 성숙한 교회는 그리스도를 닮아갑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15:3). 이러한 주의 사랑을 받은 성도들에게도 놀라운 위로와 사랑의 능력이 있습니다(15:4-7). 서로를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주는 성숙한 교회가 되십시오(15:7-13). 성숙한 교회가 세상의 소망입니다(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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