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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7월 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3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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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25회 작성일 26-07-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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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35일차 | 이사야 11–15장


2026년 7월 1일(수) 아침묵상


본문: 이사야 12장


“구원의 노래, 감사의 찬송”


이사야는 계속해서 심판을 선포하지만, 심판이 하나님의 마지막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회복과 구원의 약속을 함께 주십니다. 이사야 11장에서는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실 것을 예언합니다. 그분은 성령으로 충만하신 메시아이시며, 공의와 평강으로 세상을 다스리실 왕이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사야 12장은 그 메시아를 바라보는 백성의 찬양으로 가득합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사 12:2)


구원받은 사람의 삶에는 감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기억할 때 두려움보다 찬양이, 원망보다 감사가 우리의 마음을 채우게 됩니다.


당시 유다는 강대국들의 위협 속에서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눈앞의 현실보다 더 크신 구원의 계획을 보여 주셨습니다. 백성의 소망은 강한 군대나 정치적인 동맹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실 메시아에게 있었습니다.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환경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우리의 감사도 현재의 형편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구원의 은혜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감사보다 불평이 더 쉬운 시대를 살아갑니다.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쉽게 낙심하고, 가진 것보다 없는 것을 먼저 바라봅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가장 큰 은혜를 기억하라고 초대합니다. 구원을 기억하는 사람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는 단순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아닙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이미 베푸신 은혜를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오. 죄를 용서받은 은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은혜,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은혜를 기억할 때 우리의 마음에는 다시 찬양이 회복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무엇 때문에 감사하고 계십니까?


혹시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구원이 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가장 큰 선물을 받은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이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오늘 하루도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의 노래를 올려 드리십시오. 우리의 입술의 찬양이 삶의 고백이 되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구원의 하나님,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환경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바라보게 하시고 불평보다 감사가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구원의 기쁨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의 삶이 찬양과 감사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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