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37일차)
페이지 정보

조회 16회 작성일 26-07-04 14:29
본문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37일차 | 이사야 21–25장
2026년 7월 3일(금) 아침묵상
본문: 이사야 25장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시는 주”
이사야 21장부터 25장까지는 여러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그 가운데 드러나는 구원의 소망을 함께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과 두로를 비롯한 강대국들도 당신의 주권 아래 있음을 선언하십니다. 아무리 강한 나라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심판은 하나님의 마지막 목적이 아닙니다. 그분은 심판을 통해 죄를 드러내시고, 은혜로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 25장은 이러한 심판의 메시기 한가운데서 놀라운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께서 기사를 옛부터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사 25:1)
이사야는 아직 모든 약속이 눈앞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님에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성취되며, 하나님은 언제나 성실하시고 진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약속을 잊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한 번 하신 말씀을 끝까지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들로 가득합니다. 기도가 더디게 응답되는 것 같고, 현실은 하나님의 약속과 멀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현재의 상황보다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우리 삶을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이사야는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을 위해 잔치를 베푸실 것을 예언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을 베푸시며...” (사 25:6)
이 잔치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구원을 미리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십자가에서 이기시고, 모든 민족을 하나님의 나라로 초청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구원은 특정한 민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이사야는 이어서 위대한 소망을 선포합니다.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사 25:8)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놀랍게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현재의 고난 속에서도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고 계십니까?
변하는 환경입니까?
아니면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입니까?
우리의 현실은 흔들릴 수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도 성실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시작된 구원의 은혜를 기뻐하며, 장차 완성될 영광의 나라를 소망 가운데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성실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주님의 성품을 더욱 믿게 하시고,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허락하신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감사하게 하시고, 사망을 이기신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이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성실하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전글(2026년 7월 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38일차) 26.07.04
- 다음글(2026년 7월 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36일차) 26.07.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