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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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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11.2025 (2025년 9월 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8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88일차 말씀은 마태복음 4-6장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장소는 그의 정체성과 공적 사역에 중대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구약 성경의 예언과 예수님의 공생애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마2:1-6; 렘31:15). 베들레헴은 예수님의 조상 보아스가 룻과 결혼한 땅(룻4:11-12)이었고, 예수님의 선조 다윗의 고향(삼상16:18; 눅2: 4)이었으며, 이스라엘의 왕이 탄생한다고 예언된 곳(마5:2)입니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 고향인 갈릴리 나사렛도 구약 예언의 성취입니다(사9:1-2). 그는 나사렛 예수로 불리셨고(마2:23) 그의 첫 사역지도 갈릴리 땅입니다(4:2-25). 복음서는 예수님의 사역의 종착지를 심판 받을 성읍 예루살렘(마11:1-11; 눅19:28-44)으 로 규정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아주 가까운 베다니에서 세례를 받으신 후(마3:13; 요1:28),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북쪽의 갈릴리로 가셔서, ‘이 때부터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선포하셨습니다(사9:15-16; 마4:17). 예수님을 통해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백성이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었습니다. 사복음서가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예루살렘’은 배척당하고, 고소당하고, 참혹하게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환호하고 기대하는 예루살렘이 아니라 이방의 갈릴리에 임하는 ‘구원의 빛’(마4:16) 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형적 위치와 혈통적 한계를 뛰어 넘는 영적인 이스라엘입니다(사9:1; 42:6; 49:6; 마 4:15).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전진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모두 이루셨습니다(마23:37;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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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11.2025 (2025년 9월 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7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87일차 말씀은 마태복음 입니다. 마태복음은 구약성경의 맥락에서 그리스도께서 오셨음을 말씀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의 핵심 인물이며 언약의 중심축입니다. 마태는 다윗의 반차를 따르는 정통성이 있는 왕으로 예수님이 오셨음을 강조합니다. 복음서의 시작은 다윗의 왕권을 중심으로 하는 그리스도의 계보(1:1-17)입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약속된 메시아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온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스라엘 열 두 지파,’ 창49장)을 통해 ‘모든 족속이 복을 얻을 것이라는 언약’(창12:3)이 성취됩니다(갈3:26-29). 예수님께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지상명령(마28:18-20)을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20). 구약성경에서 약속하신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사7:14)의 약속이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마1:22-23). 하나님의 통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시작되고 확장되고 완성됩니다. 사복음서 전체를 요약하는 핵심구절이 신약성경의 첫 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예수님의 공적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성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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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06.2025 2025년 9월 7일 목회칼럼입니다.
    저명한 주석가 메튜헨리는 ‘믿음이 있다’는 것과 ‘믿음이 있다고 말하는 것’ 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했습니다. 진정한 믿음이 없는 신앙고백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믿음은 철학적인 체계에만 그치지 않고 성도의 마음과 삶을 새롭게 하는 영적 성장의 도구로 역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입니다. 증인은 증언을 하는 사람입니다. 망령된 증언은 재판을 진행하는 판사 앞에서 위증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유일하신 재판장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말이 하나님 귀에 들린 바 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악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망령된 증언을 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관계의 핵심은 신뢰라고 했습니다. 관계가 깨어지는 이유는 서로 간에 신뢰를 잃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누리는 비결은 바른 신앙을 지켜는 것입니다. 다윗이 뼈 아프게 토로한 고통의 문제는 악한 자들의 입술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지는 거짓과 아첨과 저주였습니다. 연약한 인생이 극심한 고난에 처하면 삶의 희망을 잃고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와 믿음도 상실하게 됩니다. 신앙의 용사 다윗 마저도 탄식하며 통찰하는 것이지요.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시12:8) 시편 12편은 도덕적으로 타락해 가는 이스라엘에 대한 비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표제문에 보면 '스미닛'에 맞추어 부르도록 되어 있습니다..‘스미닛’은 노래를 부를 때 낮고 준엄한 분위기로 하라’는 악보 상의 용어입니다. 시인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악인에 의해 핍박 받는 상황을 목격합니다. 패역한 세대에는 침통한 심정으로 노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악한 세대의 실상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큰 하나님 은혜의 약속이 말씀의 진리 속에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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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06.2025 (2025년 9월 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6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86일차 말씀은 말라기 3-4장입니다. 백성의 죄악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고, 성의 없는 제물로 제사를 드리며, 이방의 우상 신을 대놓고 섬김으로 하나님을 괴롭게 한 것입니다(2:17). 바른 신앙을 지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며 오히려 악을 행하는 자가 형통하게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2:18). 그들의 패역하고 교만한 마음은 성전에서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십일조 까지 도둑질하는 극단적인 행위로 나타납니다(2:11-13; 3:7-9). 하나님은 백성들의 거짓된 마음과 삶을 철저하게 연단시켜 깨끗하게 하시는 ‘언약의 사자’를 보내십니다(3:1-3).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게 이루어지는 것을 비난하며 냉소적으로 반응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사자’(‘말라기’의 뜻, ‘내 사자,’ 3:1)를 보내셔서 백성들이 사모하는 ‘언약의 사자’가 오시는 길을 준비할 것입니다(3:2).‘내 사자’는 신약 성경의 세례요한을 지칭하고(마3:10) ‘언약의 사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성취하시는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마3:11). 어느 날 갑자기 임하는 여호와의 날을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3:2) 오직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 뿐입니다(3:3; 요일5:5-11).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는 공의로운 제물을 바치는 예배의 회복으로 표현됩니다. “그가 ...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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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05.2025 (2025년 9월 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5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85일차 말씀은 말라기 1-2장입니다. 백성들은 고달픈 현실 속에서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의 나라가 속히 이루어지지 않자 곧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의심은 실망이 되었고 불신으로 굳어졌습니다. 더욱 기막힌 것은 백성들의 신앙과 삶을 지도해야 하는 제사장들이 앞장서서 하나님께 바쳐진 좋은 제물을 빼돌려 자신의 배를 채우고 병든 제물을 드리는 등의 영적 타락을 주도했다는 사실입니다(1:7-14). 그들은 백성이 듣기 원하는 거짓된 위로의 말과 기복적인 제사로 율법을 더럽혔습니다(2:7-9).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희석시켜서라도 사적인 유익을 취하려는 제사장들과 이에 동조하는 백성들의 삶은 하나님 보시기에 거짓되고 가증스러웠습니다(2:10-16). “너희가 말하기를 ...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2:17). 신앙 인격의 절정은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엡5:9). 그리스도인은 ‘빛의 자녀’입니다(엡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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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05.2025 (2025년 9월 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4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84일차 말씀은 스가랴 11-14장입니다. 스가랴서의 절정은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는 하나님의 나라와 여호와의 날에 대한 예언(14:9-21)입니다.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주님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열방의 세력들에게 초자연적인 재앙을 내리십니다(14:12-15). 네 병거의 환상 (6:1-8)을 통해 사탄의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습니다. 주의 강림은 믿는 자들에게는 축복이지만 하나님의 대적들에게는 재앙입니다(9:11-17; 14: 12-15). 구약의 여호와의 날이 신약 성경에 기록된 주의 초림과 재림을 통해 성취되는 것입니다(마25:31-32; 요3:18; 고후 5:10; 히 9:27; 계20:12; 22:12). 종말의 날은 갑자기 임하는 것 같지만, 오래 전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합1:3). 종말의 날에도 열방의 남은 자들은 여호와를 경배하며(14: 16-19) 완전한 거룩함이 이루어진 하나님의 성전에 거합니다(14:20-21). 가나 안의 모든 우상을 제거하고(13:2) 세상의 모든 죄악을 진멸하신 주님께서(14:3-8) 영원토록 백성에게 경배 받는 종말론적인 영광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14:9-11).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이 은혜와 복이 있습니다(엡2:22). “사람이 그 가운데에 살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슥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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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03.2025 (2025년 9월 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3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83일차 말씀은 스가랴 6-10장입니다. 바벨론 포로기 전에는 왕에 의해 성전이 지켜졌다면(삼하7장), 포로기 이 후 새 성전의 시대에는 제사장의 신실함에 따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유지됩니다(슥6장). 스갸랴는 여호수아를 그 싹을 대신하는 인물로 보여 주면서 보좌에 앉은 왕 옆에 제사장이 서 있고 둘 사이에 평화가 있다고 예언합니다(6:13). 대제사장과 왕 사이의 화평한 관계는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히 성취됩니다 (9:9-17).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입성(슥9:9)하시고, 백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정결케 하신 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교회의 머리가 되셨습니다 (엡1:7-23). 그리스도의 승리와 통치는 영원합니다(엡2:19-22).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엡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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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9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03.2025 (2025년 9월 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2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82일차 말씀은 스가랴 1-5장입니다. 스가랴가 말씀하는 진정한 성전 재건은 성결한 신앙과 삶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다윗과 맺으신 언약(삼하 7:8-16)을 상기시키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지어지는 성전’은 ‘성결한 백성(예루살렘)’이라고 말씀합니다(2:10-13). 스가랴 는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천사 앞에 더러운 옷을 입고 서 있는 환상을 봅니다(3:3). 부정한 제사장은 백성의 중재자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사탄은 바로 그 점을 들추어 내고 비판하며 하나님의 종을 고발하지만, 하나님은 사탄을 맹렬 하게 꾸짖으십니다. 하나님이 택하여 언약을 맺은 예루살렘을 끝까지 지키고 보호하신다(3:1-2)는 사실을 ‘제사장의 회복’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슥3:4). 성전 재건 사역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택하시고 성전을 섬기는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정결한 관을 씌우고 깨끗한 옷을 입히십니다(3:5). 성전을 섬기는 제사장의 회복은 백성의 성결을 위한 역사입니다(출39:1-43).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정결하게 하신 후에 그에게 사명을 맡기십니다.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슥3:7). 교회의 거룩함이 세상을 구원하는 능력입니다(슥 3:6-10; 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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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03.2025 (2025년 9월 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1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81일차 말씀은 학개 1-2장입니다. 제31주차에는 학개, 스가랴, 말라기서를 읽습니다. 바벨론에서 귀환한 백성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할 것과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회복할 것을 촉구한 선지자들이지요? 구약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 중심 신앙은 율법과 성전 중심 삶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전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율법에 순종함으로 거룩함을 누리는 것이었습니다(출 20-31장). 그들의 조상이 범했던, 우상 숭배의 죄악으로 부터 돌이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결한 삶이 선민의 정체성과 사명을 이루는 첩경이었던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소선지서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는 표현이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 가리라”(1:3).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결한 신앙은 성전에서 예배 드리는 것만이 아니라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신6:1-9). 한주간의 삶이 모여서 주일에 드리는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이 흠향하실 만한 복된 예배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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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30.2025 2025년 8월 31일 목회칼럼입니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신앙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 갈 수 있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전부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지 않는 영역이 있습니다. 신학자 J. I. 패커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음 받은 대로 믿음으로 걷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삶 속에서 행하시는 모든 일에 관해 온전히 알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많은 것을 감추어 드러나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진리입니다.” 사람이 사물과 사건을 이해하는 방식은 인과 관계입니다. 원인과 결과가 파악될 때 비로소 깨닫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보십시오! 인간의 논리와 판단으로 헤아릴 수 없는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분명한 응답 없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 인생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진짜 이유입니다. 오늘 말씀 시편11편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의 시편’으로 불립니다. 신뢰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붙들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 시를 지은 다윗은 평생을 전장에서 살았던 용사였습니다. 시인은 긴박한 위기 상황에 처해있었습니다. 그 현실의 문제를 이겨낼 수 있는 진정한 피난처에 대해서 고백하지요?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시11:4) 하늘 보좌에 앉아 계셔서 인생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고백했던 것입니다.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기로 결단하십시오. 고난과 역경의 때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마음이 바른 자(upright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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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30.2025 (2025년 8월 3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80일차)
    스바냐는 남유다의 왕실 출신의 선지자로서 요시야 왕이 본격적인 종교 개혁 운동(기원전 622년)을 펼치기 직전부터 사역했습니다(1:1). 당시 남유다는 앗수르의 속국과 같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이는 므낫세의 때부터 요시야가 즉위할 때 까지 계속되었는데,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고 그들의 우상인 일월성신을 받아 들여 숭배하던 시기였습니다(1:4-7). 스바냐는 영적 타락이 극에 달한 정치적 종교적 암흑기에 요시야의 종교개혁 운동을 북돋고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1:7). 그는 당시 선민을 향하여 일방적인 낙관론을 펼치거나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공포적 선언을 하지 않습니다(2:1-3). 다만 이제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한 백성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확정 되었음을 분명히 하고(1:2-18; 3:1-8), 또한 동시에 하나님께서 소수의 남은 자를 중심으로 선민을 회복시키셔서 이스라엘의 새 역사를 이어 가실 것을 말씀했던 것입니다(3:9-13). 하나님이 스바냐를 통해 보여주신 종말론적 소망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말세에는 열방의 택한 자들까지 백성의 반열에 동참하여 영원한 시온과 예루살렘으로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됩니다(3:14-20). 스뱌냐를 통해 제시하신 원대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은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 을 경외하는 바른 신앙을 회복하고 율법과 성전(말씀과 예배) 중심의 삶으로 돌아 가자는 요시야의 종교개혁 전통을 떠 올리게 합니다(대하34:1-33).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습2:3). 성경이 말씀하는 회복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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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30.2025 (2025년 8월 2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79일차)
    하박국은 기원전 625년경 앗수르가 미약해지고 신흥제국 바벨론이 고대 근동의 강자로 부상하던 격변의 시기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1:1). 강대국이 세력 다툼을 벌이던 틈 바구니에서 남유다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1:2-4). 하박국은 범죄한 백성 남유다를 참략하여 괴롭게 하던 앗수르가 쇠하는 것은 합당하지만, 더 악독한 바벨론이 일어나서 남유다를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1:5-11). 바벨론을 통해 남유다의 죄를 심판하는 하나님의 처사에 반감을 토로 했던 것이지요(1:12-17). 왜 하나님은 택한 백성이 그렇게 타락하도록 방치하셨 습니까?(1:13) 왜 잔혹한 악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십니까?(1:17) 하나님의 답변은 모든 죄악을 공정히 심판하시고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는 절대 주권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2:14). 공의에 관한 모든 일이 여호와께로 부터 말미암습니다(2:13). 모든 묵시는 정한 때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인내하며 잠잠히 기다리면 반드시 의가 이루어지는 날이 옵니다(2:3-4,  20; 3:1,17-18)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그날이 왔습니다(롬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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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30.2025 (2025년 8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78일차)
    미가는 북이스라엘의 멸망(기원전 722년)이 아주 근접한 격동의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동시대에 활약한 이사야와 매우 유사한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 구약의 예언서가 공통적으로 전달하는 타락한 선민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미1:2-2:11; 3:1-12; 6:1-7:6)과 무조건적인 은혜에 의한 남은 자의 구원(2:12-13; 4:6-13; 5:2-9; 7:7-20)과 메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하나님 나라의 종말론적 실현(4:1-5)을 말씀합니다. 미가의 시대에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완전히 멸망하였고 남유다도 거의 멸망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백성들 모두가 여호와를 버리고 타락하였습니다(1:5). 진실한 마음이 없는 형식적인 신앙은 하나님 보기에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입니다(1:6-9). 예루살렘의 제사장들과 북이스라엘의 통치자들까지 앞장서서 각 나라의 우상들을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혼합하여 숭배하는 죄악을 범했습니다(3:1-8).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타락은 극심한 사회적 혼란과 공동체의 무질서를 야기합니다(2:1-11; 3:9-12). 양심에 화인을 맞은 인생들이 추구하는 정의와 도덕은 신기루일 뿐입니다(7:1-6).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타락한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남은 자‘(5:3) 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저는 자’와 ‘쫓겨난 자’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으셔서 강한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시온 산에서 친히 다스리십니다 (4:6-7). 우리의 시대도 미가의 때와 동일합니다. 성경은 오늘날에도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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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30.2025 (2025년 8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77일차)
    요나는 구약의 선교사입니다. 요나가 고백한 하나님은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입니다(1:9). 당시 앗수르는 이스라엘의 철천지 원수입니다. 요나는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1:2)을 거부하고,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1:10),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도주합니다(1:3).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요나처럼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폐쇄적인 민족주의에 빠져 있는 백성들을 깨우치기 원하셨습니다.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욘4:11). 하나님은 우리만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천지만물의 주재(행17:24-25)이시며, 모든 인생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는 분이십니다(3:9-10; 딤전2:4). 교회에게 맡겨진 선교적 사명을 게을리하고 우리 만을 위한 공동체를 세우려는 생각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자기 중심적인 독선적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이기적인 민족주의나 편협한 국가 우선주의를 모두 버리고,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3:10). 신학자 레이 베키는 하나님께 불평하는 요나를 보면서(4:1-4), “요나는 이스라엘의 국기로 하나님의 복음을 포장해 버렸다”고 해석했습니다.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극심한 분쟁과 증오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삶의 기준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 육에 속한 인간의 생각과 판단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롬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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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Aug 30.2025 (2025년 8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76일차)
    아모스는 크게 4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아람, 블레셋, 베니게, 에돔, 암몬, 모압 순으로 기록된 주변 6개국과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을 포함한 총 8개국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예언(1-2장), 북이스라엘 심판 예언집(3-6장),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점층적으로 보여주는 5가지 환상 예언집(7:1-9:10)과 선민의 회복에 대한 약속(9:11-15)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의 주재이십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는 이방 민족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2:4-5). 아모스는 각종 자연재해를 통한 심판 경고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깨닫고 돌아서려 하지 않는 북이스라엘의 완악함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4:4-11)을 전파합니다.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5:4) 당시 선민은 여호와의 날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고의로 범죄하여도 선민이기 때문에 절대로 징계와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미신과 같은 신앙입니다(5:13-21; 9:10). 아모스는 그들의 악행을 사회적인 삶에 근거하여 고발합니다.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5:15). 공의와 정의를 잃어버린 종교적 행위는 하나님이 가증이 여기시는 외식적인 제사일 뿐입니다(5: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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