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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20.2026 (2026년 6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2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25일차 | 잠언 21–25장2026년 6월 20일(금) 아침묵상본문: 잠언 25장 "이웃을 보듬고 정의를 행하라"잠언이 세상 여러 책에서 하는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데 머문다면 굳이 잠언을 읽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잠언이 말하는 지혜와 의인의 기준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습니다. 21장부터 25장까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또한 그분이 기뻐하시는 지혜의 방향이 무엇인지 더욱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을 기뻐하시며, 억울한 자를 신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오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어쩌면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이웃에게 부드러운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부터 지혜로운 삶은 시작될지도 모릅니다.잠언은 단순히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악하게 살면 벌을 받는다"는 공식만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눈에 보이는 현실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초대합니다. 우리는 종종 말씀을 즉각적인 성공과 형통의 약속으로 이해하려 하지만, 잠언은 그보다 더 깊은 영적 통찰을 제시합니다.잠언 22장 6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이 말씀은 좋은 부모가 되면 자녀가 반드시 세상적으로 성공한다는 기계적인 약속이라기보다, 부모에게 맡겨진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자녀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결과를 조종하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감당해야 할 거룩한 책임입니다.또한 잠언은 정의와 약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줍니다."약한 자의 밭을 옮기지 말며 고아들의 밭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시니 너를 대적하여 그들의 송사를 시행하시리라." (잠 23:10-11)세상은 힘 있는 사람의 편에 서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한 자의 편에 서시는 분이십니다. 억울한 자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정의를 기뻐하시며,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를 돌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신의 유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이웃을 돌아보며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게 됩니다.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인생을 판단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보이는 현실보다 보이지 않는 영원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형편과 하나님의 최종적인 판결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은 마침내 바로잡힐 것입니다.그래서 잠언의 지혜는 결국 믿음을 요구합니다.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는 믿음,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믿음,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믿음입니다.잠언은 우리를 더욱 깊은 지혜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그 지혜의 완성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완전하게 드러내신 분이십니다. 죄인을 용납하셨고, 가난한 자의 친구가 되셨으며, 억눌린 자를 회복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힘과 권력이 아니라 섬김과 희생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 주셨습니다.사도 바울은 말합니다."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로새서 2:3)예수님은 잠언이 말하는 참된 지혜의 길을 완벽하게 걸으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 역시 그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습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눈앞의 성공과 이익입니까?세상의 인정과 평가입니까?아니면 하나님의 정의와 영원한 나라입니까?잠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하나님을 경외하는가?"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배당 안의 고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인간관계 속에서, 약한 자를 대하는 태도 속에서 드러납니다.오늘 하루, 이웃에게 친절한 말 한마디를 건네십시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아픔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정직과 공의를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그 길이 바로 지혜의 길이며, 그 길의 끝에는 우리를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십니다.오늘의 기도공의와 사랑의 하나님,눈앞의 현실에만 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옵소서.정직과 정의를 사랑하게 하시고, 약한 자를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가정과 일터와 모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말과 행동으로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 가게 하시고, 그분 안에서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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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20.2026 (2026년 6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2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24일차 | 잠언 16–20장2026년 6월 18일(목) 아침묵상본문: 잠언 16장 “지혜로운 사람이 추구하는 것”사람들은 재산을 늘려서 경제적 여유를 누리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저마다 다양한 경제활동에 매진합니다. 그러나 100만 원을 가진 사람이 101만 원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듯이 부의 추구에는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잠언에는 아무리 부유해도 그것이 가정의 화목이나 성실보다는 못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하나님은 잠언을 통해 우리에게 정직과 성실을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 쾌락은 순간이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합니다. 잠언 말씀처럼 성실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선을 베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겠지요.잠언이 말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무엇을 추구할까요? 세상은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이 올라가며 더 인정받는 삶을 성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잠언은 반복해서 다른 길을 보여 줍니다.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시작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성경의 지혜자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줄 알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았고,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겼습니다. 구약의 지혜서인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는 공통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예배자의 삶을 가르쳐 줍니다.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단순히 머리가 좋은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혜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영적인 분별력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나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가?나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나는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의 기준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잠언 16장은 이렇게 선언합니다.“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잠 16:1)우리는 계획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치밀한 계획과 풍부한 경험이 있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참된 길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또한 잠언은 말합니다.“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 16:3)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되,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며 그분의 뜻을 신뢰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우리는 종종 성경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을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가 없다면 그것은 참된 지혜가 될 수 없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이 될 때, 비로소 지식은 지혜가 되고 삶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됩니다.잠언은 다양한 삶의 사례들을 통해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합니다. 사람의 근본적인 문제는 행동 몇 가지를 고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변화는 마음의 변화이며, 그 마음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신약의 골로새 교회는 좋은 예입니다. 그들은 복음을 오해하여 특별한 체험이나 인간적인 규례를 통해 더 높은 영적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시선을 돌리라고 권면했습니다.“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 2:2–3)하나님의 지혜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향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이며, 그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참된 삶의 방향을 발견하게 됩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재물입니까?인정입니까?성공입니까?아니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는 삶입니까?세상의 부와 명예는 잠시 있다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영원한 것을 붙듭니다. 정직과 성실, 겸손과 사랑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삶입니다.오늘 하루도 우리의 계획보다 크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십시오.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그분 안에서 우리는 참된 평안을 누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오늘의 기도지혜의 하나님,세상의 성공과 소유를 따르기 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선택하게 하옵소서.우리의 계획과 생각을 주님께 맡기며,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옵소서.지식만 쌓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며 참된 지혜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정직과 성실, 겸손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모든 관계와 선택 속에서 주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 가게 하시고, 그분 안에서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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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20.2026 (2026년 6월 1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2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23일차 | 잠언 11–15장2026년 6월 17일(수) 아침묵상본문: 잠언 13장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지혜로운 사람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고대와 현대의 기준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그러나 잠언을 읽으면 그때와 지금의 기준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11장부터 15장까지는 대조법을 사용하여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비교해서 보여 줍니다. 잠언은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며 지혜로운 사람에 대해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욕망을 따라 살거나 남을 속이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거만하지 않으며 거짓을 말하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않으며, 가난한 이들을 학대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잠언의 조언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덕목입니다. 잠언을 통해 오늘 하루를 살아갈 지혜를 얻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 본문은 단순히 “착하게 살아라”는 도덕적 교훈을 넘어, 하나님의 백성이 어떤 마음과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많은 사람이 잠언을 읽으며 율법주의적으로 접근합니다. 자신의 선행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나, 복은 그저 바르게 사는 삶의 결과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잠언은 단순한 처세술이나 성공 공식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복음의 빛 아래에서 읽어야 할 하나님의 지혜입니다.잠언을 통해 우리는 결국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것인가?”“어떻게 해야 인간관계를 잘할 것인가?”잠언의 목적은 이러한 기술을 알려 주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무엇인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그 지혜의 완전한 성취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가리켜 “하나님의 지혜”라고 선포하였습니다(고전 1:24). 잠언이 말하는 참된 지혜는 결국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합니다.오늘 읽게 되는 말씀 가운데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 10:4)이 말씀을 단순히 도덕적 명령으로만 이해한다면 우리는 두 가지 극단에 빠질 수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를 자랑하게 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죄책감과 정죄 속에 머물게 됩니다.그러나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을 때 이 말씀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우리를 이끕니다.우리는 본성적으로 게으르고 자기중심적이며,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의지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됩니다.잠언은 단지 행동을 교정하는 책이 아니라 마음을 드러내는 책입니다.왜 나는 이렇게 반응하는가?왜 나는 인정받고 싶어 하는가?왜 나는 쉽게 분노하고 시기하는가?왜 나는 게으름과 미루는 습관을 반복하는가?잠언은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의 중심을 비추어 줍니다. 그리고 그 중심이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져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특히 잠언은 혀의 사용에 대해 반복해서 경고합니다.“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 15:1)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한마디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기 전에 먼저 듣고, 감정보다 사랑으로 반응하며, 진실을 말하되 은혜 가운데 말합니다.또한 잠언은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 15:33)세상은 자신을 드러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신이 부족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사람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아니면 말씀 앞에서 내 자신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고 있습니까?잠언은 우리를 율법주의로 몰아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여 그리스도의 은혜를 더욱 붙들게 합니다.율법에 집중하면 마음은 좁아지고 비판과 정죄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에 집중하면 은혜와 용서와 사랑이 우리 안에 넘치게 됩니다.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를 자랑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오늘도 잠언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그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마음을 얻고, 지혜롭게 살아갈 힘을 공급받게 됩니다.“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 15:33)모든 말씀은 결국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지혜를 배우고, 그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오늘의 기도지혜의 하나님,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중심을 비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우리가 외적인 행위만으로 스스로 의롭다 여기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날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게 하옵소서.게으름과 교만을 버리게 하시고, 정직과 성실, 겸손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우리의 말이 사람을 세우는 말이 되게 하시고, 분노보다 온유함을 선택하게 하옵소서.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참된 지혜임을 잊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의 삶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시고, 복음의 은혜 안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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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20.2026 (2026년 6월 1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2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22일차 | 잠언 6–10장2026년 6월 16일(화) 아침묵상본문: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어제 우리는 잠언의 문을 열며 참된 지혜의 시작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 읽게 되는 잠언 6장부터 10장까지는 그 지혜가 실제 삶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단지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과 행동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잠언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게으름에 대해 말하고, 말의 사용을 경계하며, 인간관계의 유혹을 주의하라고 권면하고, 정직과 성실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잠언을 읽다 보면 마치 인생의 경험 많은 아버지가 자녀의 손을 잡고 삶의 길을 가르쳐 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잠언 6장에서는 게으름을 경계하며 개미에게 배우라고 말합니다.“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 6:6)개미는 누군가의 감독이 없어도 때를 따라 준비합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위해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맡겨진 삶에 충실한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또한 잠언은 우리의 마음과 시선을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세상은 순간의 만족과 욕망을 따라 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절제와 거룩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과 욕망의 주인이 되기보다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맡기는 사람입니다.오늘의 핵심 본문인 잠언 9장은 두 개의 초청을 보여 줍니다. 하나는 지혜의 초청이고, 다른 하나는 미련함의 초청입니다.지혜는 사람들을 향해 외칩니다.“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잠 9:4)미련함도 사람들을 부릅니다.“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잠 9:17)둘 다 우리를 초대하지만 그 끝은 전혀 다릅니다.지혜의 길은 생명으로 인도하고, 미련함의 길은 결국 파멸로 이어집니다.우리의 삶은 매일 이 두 초청 사이에서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작은 결정 하나, 말 한마디, 관계 속의 태도 하나가 결국 인생의 방향을 결정합니다.잠언 10장부터는 의인과 악인의 삶이 계속해서 비교됩니다.의인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악인은 거짓과 교만을 선택합니다.의인은 말을 통해 생명을 세우지만, 악인은 말로 상처를 줍니다.의인은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악인은 자기 욕심을 따라갑니다.잠언은 완벽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을 비교하는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사람과 자신의 길만 고집하는 사람의 차이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습니까?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경험을 더 신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순간의 편리함 때문에 정직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게으름과 미루는 습관에 익숙해져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참된 지혜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능력이 아닙니다.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작은 일에서부터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오늘 하루도 삶의 여러 갈림길에서 지혜의 음성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달콤한 유혹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결국 생명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잠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지혜는 단순한 처세술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방식입니다.오늘도 하나님의 지혜 안에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오늘의 기도지혜의 하나님,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다시 고백합니다.세상의 기준과 내 생각을 따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게으름을 버리고 성실함을 배우게 하시며, 유혹 앞에서는 거룩함을 선택하게 하옵소서.매일의 작은 선택 속에서도 지혜의 길과 생명의 길을 분별하게 하시고, 말과 행동과 관계 속에서 주님의 뜻을 실천하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지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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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20.2026 (2026년 6월 1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21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21일차 | 잠언 1–5장2026년 6월 15일(월) 아침묵상본문: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시편의 긴 여정을 마치고 오늘부터 우리는 잠언을 묵상합니다.시편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찬양의 노래라면, 잠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지혜의 가르침입니다. 시편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게 한다면, 잠언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잠언의 첫 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진리를 선언합니다.“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세상은 지혜를 많이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좋은 학교를 나오고, 많은 경험을 쌓고, 탁월한 판단력을 가지는 것을 지혜라고 말합니다.물론 그런 것들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참된 지혜는 그보다 더 깊은 곳에서 시작됩니다.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여기서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히 무서워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인정하고, 그분을 존중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다시 말해,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라고 인정하는 것이 지혜의 출발점입니다.솔로몬은 지혜를 의인화하여 마치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부르는 한 인격처럼 묘사합니다.지혜는 외칩니다.“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언제까지 어리석음을 좋아하겠느냐?”(잠 1:22)하나님은 우리를 억지로 끌고 가시는 분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을 통해, 양심을 통해, 삶의 경험을 통해, 지혜의 길로 초대하시는 분이십니다.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그 음성을 자주 놓친다는 것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신뢰하고, 하나님의 방법보다 세상의 방식을 더 의지하며, 순종보다 편리함을 선택할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잠언은 반복해서 말합니다.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잠 1:8).듣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하나님의 말씀 앞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성장합니다.잠언 3장에서는 더욱 익숙한 말씀으로 우리를 격려합니다.“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5–6)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그래서 두려워합니다.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금의 선택이 맞는지, 이 길이 옳은 길인지 확신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길을 아십니다.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참된 지혜는 모든 답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답을 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잠언은 우리에게 성공의 기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방식을 가르치는 책입니다.지혜로운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말씀에 귀를 기울이고,넘어질 때마다 다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이번 잠언 묵상을 통해 우리의 지식이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오늘 하루의 작은 선택 속에서도"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은 무엇일까?"질문하며 살아가는 참된 지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참된 지혜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세상의 기준과 내 생각을 의지하기보다,여호와를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내 명철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매일의 선택 속에서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지식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오늘도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길을 비추시고,가야 할 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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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3.2026 2026년 6월 14일 목회칼럼입니다.
    몇 년 전 미국의 한 대형 마트에서 흥미로운 조사가 있었습니다. 계산대 줄이 5분 이상 길어지면 고객들의 불만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사람들이 디즈니랜드에서는 90분 이상 줄을 서면서도 비교적 즐겁게 기다렸습니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사람은 기다리는 시간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의 의미를 잃어버릴 때 견디지 못한다.“ 우리는 "기다림을 잃어버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 위대한 이야기의 첫 장면은 놀랍게도 "기다림"으로 시작됩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명령은 놀랍게도 “가라”가 아니라 “기다리라"였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4) 오순절의 불은 다락방의 간절한 기다림 위에 충만히 임했습니다. 그리스도 부활의 증인의 담대함은 오랜 기다림의 순종 위에 주어졌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탄생입니다. 가정과 나라를 살리시는 주님의 첫 명령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조급한 사람을 통해서가 아니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서두름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속도를 배우는 사람, 눈 앞의 결과보다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사람, 자신의 계획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오늘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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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3.2026 (2026년 6월 1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20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20일차 | 시편 141–150편2026년 6월 13일(토) 아침묵상본문: 시편 150:6“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4주 동안 이어진 시편 여행이 오늘 마침내 마지막 장에 이르렀습니다.시편은 “복 있는 사람은”(시 1:1)이라는 선언으로 시작하여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시 150:6)라는 찬양으로 끝납니다.이 흐름은 우연이 아닙니다.시편 전체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신앙의 여정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삶으로 시작하여,고난과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회개와 회복을 경험하고,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바로 성도의 삶입니다.시편을 읽다 보면 수많은 탄식과 기도가 등장합니다.다윗은 원수들에게 쫓기며 울부짖었고,아삽은 악인이 형통하는 현실 앞에서 고민했으며,포로기의 시인들은 무너진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시편이 절망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백성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았고,눈물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했으며,결국 찬양으로 나아갔습니다.그래서 시편의 마지막 다섯 편(146–150편)은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할렐루야”로 끝납니다.마치 성령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인생의 마지막 결론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시편 150편은 특별한 시입니다.다른 시편들처럼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원수에 대한 언급도 없고,탄식도 없고,간구도 없습니다.오직 찬양만 있습니다.“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시 150:1)“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시 150:2)시인은 모든 악기와 모든 소리와 모든 존재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선포합니다.그리고 마지막 절에서 모든 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합니다.“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찬양해야 할까요?호흡 자체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오늘 우리가 살아 있는 것도,하루를 시작하는 것도,가족과 함께 있는 것도,예배할 수 있는 것도,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우리는 종종 없는 것을 바라보며 낙심하지만,시편은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찬양하라고 가르칩니다.더 나아가 이 말씀은 장차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합니다.요한계시록은 하늘의 수많은 무리가 하나님과 어린 양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시편의 마지막 찬양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될 영원한 예배를 미리 보여 주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시편이 기다려 온 메시아이십니다.그분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부활하셔서 영원한 왕이 되셨습니다.그리고 지금도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계십니다.그러므로 성도의 삶은 단순히 문제 해결을 위한 삶이 아닙니다.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삶입니다.인생의 목적은 성공이 아니라 예배이며,참된 기쁨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오늘 시편 여행을 마치며 우리의 마음에도 이 고백이 울려 퍼지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은 선하십니다.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십니다.그러므로 오늘도,그리고 우리의 남은 평생 동안,“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시편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기쁠 때나 슬플 때나,형통할 때나 어려울 때나,언제나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찬양하는 믿음을 주옵소서.우리의 삶이 문제와 걱정에 묶이는 삶이 아니라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매일의 호흡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하며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장차 하늘 나라에서 드릴 영원한 찬양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의 입술과 삶으로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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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3.2026 (2026년 6월 1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9일차 | 시편 131–140편2026년 6월 12일(금) 아침묵상본문: 시편 138:8“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하게 이루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시편 131편부터 140편까지는 짧지만 깊은 신앙 고백들로 가득한 시편들입니다.어떤 시편은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을 노래하고(131편),어떤 시편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을 찬양하며(132편),어떤 시편은 형제가 연합하는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133편).또 어떤 시편은 악인의 공격과 억울함 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부르짖습니다(140편).삶의 모습은 다르지만 시인들의 시선은 한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바로 하나님입니다.시편 138편에서 다윗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놀라운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하게 이루시리이다.”다윗은 이 고백을 편안한 시기에 한 것이 아닙니다.그는 수많은 위기와 실패를 경험했습니다.사울의 추격을 받았고,압살롬의 반역을 겪었으며,자신의 죄로 인해 깊은 고통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었습니다.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신실함보다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 믿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종종 미래를 걱정합니다.앞으로 어떻게 될지,지금의 문제가 언제 해결될지,내가 계획한 일들이 이루어질지 불안해합니다.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묻습니다.“정말 인생을 붙들고 계신 분이 누구인가?”우리가 아닙니다.하나님이십니다.우리의 삶은 우연의 결과가 아닙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아시고,우리를 부르셨으며,지금도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길을 걷게 하시지만,결코 목적 없이 인도하지 않으십니다.다윗은 자신의 확신의 근거를 이렇게 말합니다.“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우리의 감정은 변하고,환경은 변하며,사람들의 마음도 변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그래서 우리의 소망은우리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있습니다.신약의 성도인 우리는 이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분명히 이해합니다.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일을 완성하셨습니다.그리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며하나님의 뜻 가운데 인도하고 계십니다.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6).하나님은 시작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끝까지 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혹시 지금 인생의 어느 부분이 미완성처럼 보입니까?기도의 응답이 더디게 느껴집니까?하나님의 계획이 보이지 않습니까?오늘 시편 기자의 고백을 함께 붙들기 원합니다.“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하게 이루시리이다.”하나님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쓰고 계십니다.우리가 보는 것은 한 장면이지만,하나님은 전체 이야기를 보고 계십니다.그러므로 조급해하지 마십시오.낙심하지 마십시오.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은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아름답게 완성될 것입니다.오늘도 그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내 삶의 모든 길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때로는 앞길이 보이지 않고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지만,주님께서 나를 위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내게 관계된 모든 것을 완전하게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조급함과 두려움 대신 믿음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변하지 않는 주님의 인자하심을 붙들게 하시고,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오늘도 나의 삶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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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3.2026 (2026년 6월 1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8일차 | 시편 126–130편2026년 6월 11일(목) 아침묵상본문: 시편 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시편 126편부터 130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가운데 후반부에 해당합니다.이 시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포로 생활의 아픔을 지나 다시 회복을 경험하며 부른 노래들입니다. 그래서 이 시들에는 눈물과 기쁨, 고난과 감사, 간구와 찬양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시편 126편은 특별히 하나님의 회복을 경험한 성도의 감격을 노래합니다.시인은 먼저 과거를 돌아봅니다.“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시 126:1)포로 생활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었습니다.나라를 잃고,성전을 잃고,삶의 터전을 잃고,미래에 대한 희망까지 잃어버린 시간이었습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너무 놀라운 은혜였기에 시인은 그것을 “꿈꾸는 것 같았다”고 표현합니다.하나님의 은혜는 종종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습니다.우리는 가능성을 계산하지만,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우리는 현실을 보지만,하나님은 회복의 미래를 준비하십니다.그래서 시인은 감격하며 고백합니다.“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신앙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입니다.감사는 현재 형편이 좋아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할 때 시작됩니다.다윗도,아삽도,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도모두 하나님의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며 미래를 바라보았습니다.그러나 시편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회복을 경험한 시인은 다시 기도합니다.“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시 126:4)이미 회복되었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이것이 성도의 삶입니다.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지만아직 완전한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미 구원받았지만아직 영광의 나라를 바라봅니다.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아직 모든 눈물이 닦여질 날을 기다립니다.그래서 성도는 감사하면서도 기도합니다.찬양하면서도 간구합니다.그리고 소망 가운데 기다립니다.시인은 마지막에 유명한 약속을 선포합니다.“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씨를 뿌리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땅을 갈아야 하고,수고해야 하며,결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을 견뎌야 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눈물의 씨앗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기도의 눈물도,인내의 눈물도,회개의 눈물도,섬김의 눈물도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기억하십니다.지금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시간일지라도하나님의 때가 되면 기쁨의 열매를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오늘 여러분의 삶에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행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우리를 붙드신 하나님,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은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눈물의 계절이 영원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히 흐르고 있으며,하나님의 회복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계속 기도하십시오.계속 믿으십시오.계속 씨를 뿌리십시오.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지나온 삶 가운데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우리의 기억 속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새겨 주시고,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하게 하옵소서.눈물로 씨를 뿌리는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낙심하지 않게 하시고,끝까지 믿음으로 인내하게 하옵소서.우리의 삶을 회복시키시고,상처를 치유하시며,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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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3.2026 (2026년 6월 1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7일차)
    2026년 6월 10일(수) 아침묵상본문: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0편부터 134편까지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불립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올라가며 이 시들을 노래했습니다. 먼 길을 걸어야 했고, 위험한 산길도 지나야 했으며, 삶의 여러 무거운 짐을 안고 순례의 길을 걸었습니다.그 길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이 질문은 단지 순례자의 질문이 아닙니다.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질문이기도 합니다.인생을 살아가다 보면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고,기도해도 답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으며,두려움과 염려가 마음을 가득 채울 때도 있습니다.그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도움을 찾습니다.사람을 의지하기도 하고,경험을 의지하기도 하며,물질과 능력을 의지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시편 기자는 가장 근본적인 대답을 줍니다.“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그가 도움의 근거로 말하는 것은하나님의 능력입니다.하나님은 단순히 좋은 분이 아니라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세상을 만드신 분이우리의 삶도 다스리고 계십니다.우리가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도하나님께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시인은 계속해서 말합니다.“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시 121:3)우리는 지치고 잠들지만하나님은 결코 졸지 않으십니다.우리가 보지 못하는 순간에도하나님은 우리를 지키고 계십니다.우리가 낙심할 때에도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그래서 성도의 평안은상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신실하심에서 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시편 121편은 단순히 위로의 시가 아닙니다.이 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선언입니다.보이는 현실보다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더 신뢰하는 고백입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셨습니다.그리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영원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오늘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시온은돌로 지어진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라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그분 안에서 우리는참된 평안을 누리고,참된 도움을 얻으며,영원한 소망을 발견하게 됩니다.오늘 하루도산을 향해 눈을 들기보다그 산을 지으신 하나님께눈을 들어 보십시오.우리의 도움은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그 하나님께서 오늘도우리의 나감과 들어옴을 지키시며영원토록 함께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인생의 길을 걸어가며두려움과 염려 속에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그러나 우리의 도움이세상이나 사람에게 있지 않고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눈에 보이는 현실보다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더 신뢰하게 하시고,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며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의 나감과 들어옴을 지켜 주시고,어떤 상황 속에서도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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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3.2026 (2026년 6월 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6일차 | 시편 116–120편]2026년 6월 9일(화) 아침묵상본문: 시편 119:103“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오늘 우리가 읽는 본문 가운데는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인 시편 119편이 있습니다.176절에 이르는 긴 분량 때문에읽기 전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그러나 시편 119편은결코 무거운 의무를 말하는 시가 아닙니다.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의 기쁨과 감격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고백입니다.시인은 반복해서 말합니다.“주의 율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억지로 지켜야 하는 규칙이 아니라,어두운 길을 비추는 등불이었고,방향을 잃지 않게 하는 나침반이었으며,지친 영혼을 살리는 양식이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목소리를 듣습니다.세상은 끊임없이무엇이 성공인지,무엇이 행복인지,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그러나 그 많은 소리 속에서우리를 참된 생명으로 인도하는 음성은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은우리를 정죄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우리를 살리고,바르게 세우며,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인도하기 위해 주어졌습니다.시인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그래서 그는 말씀을 읽을수록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되었고,순종할수록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신약의 우리는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예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이십니다.그분 안에서 우리는율법의 참된 완성을 보며,성령의 도우심으로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그러므로 말씀 묵상은지식을 쌓는 시간이 아니라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며,그리스도를 더욱 닮아 가는 은혜의 통로입니다.오늘 하루도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시기 바랍니다.습관처럼 읽는 말씀이 아니라,꿀보다 더 달고,생명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그 말씀이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고,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며,우리의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하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결국 가장 복된 길을 걷게 됩니다.---### 오늘의 기도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주의 말씀을 가까이하게 하시고,의무가 아니라 기쁨으로 말씀을 묵상하게 하옵소서.주의 말씀이 우리의 발에 등이 되고길에 빛이 되게 하시며,혼란한 세상 속에서도진리 가운데 분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말씀을 통하여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 가게 하시고,성령의 도우심으로말씀을 듣는 자에 머물지 않고순종하며 살아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오늘도 주의 말씀이우리 영혼의 양식이 되고 기쁨이 되게 하시며,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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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3.2026 (2026년 6월 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5일차 | 시편 110–115편]2026년 6월 8일(월) 아침묵상본문: 시편 110:1“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시편 110편은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시편 가운데 하나입니다.예수님께서도 이 시편을 직접 인용하시며메시아가 단순히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다윗의 주(主) 되심을 가르치셨습니다.다윗은 성령의 감동 가운데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고백합니다.“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분은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하늘 보좌에 오르셔서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세상은 여전히 혼란스럽고악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시편 110편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왕으로 세우셨고모든 원수는 결국 그분의 발 아래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이것이 성도의 소망입니다.우리의 소망은 세상의 변화가 아니라지금도 살아 계셔서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또한 시편 110편은“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말씀합니다.예수님은 왕이실 뿐 아니라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우리가 연약할 때에도우리를 위해 중보하시고,죄와 실패 가운데 넘어질 때에도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열어 주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인생에서 참된 복은세상의 성공이나 소유에 있지 않습니다.시편 112편은“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합니다.참된 복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참된 성공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참된 영광은 내 이름이 아니라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입니다.그래서 시편 113편은 외칩니다.“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우리의 시선을 세상이 아니라하늘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께 두기 원합니다.그분은 오늘도 다스리시고,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오늘도 자신의 백성을 신실하게 인도하고 계십니다.그 주님을 바라보며믿음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늘 보좌에 앉아 다스리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여,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통치를 신뢰하게 하옵소서.눈에 보이는 현실보다영원한 왕 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세상의 성공보다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복을 구하게 하옵소서.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연약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오늘도 말씀 안에서 살아가며주님의 이름만 높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새로운 한 주를 주님께 맡겨 드리오니모든 걸음 가운데 함께하여 주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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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6.2026 2026년 6월 7일 목회칼럼입니다.
    중동지역의 메마른 사막에 큰 샘물을 가진 부자가 있었습니다. 사막을 통과하려면 반드시 그 샘물을 통과해야 하니까 물을 돈을 받고 팔아서 부자가 된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부자 마음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오아시스를 가만히 쳐다보니까 나무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저 나무들은 돈도 안 내고 내 물을 공짜로 마시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 나무들만 베어버리면 더 많은 샘물을 팔 수 있겠다” 요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나무가 사라진 오아시스 어떻게 되었습니까? 물이 나와도 증발해 버립니다. 샘물이 말라버린 것이지요. 사막의 나무들은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뜨거운 햇볕과 사막의 열풍을 막아 주고 새벽마다 수분을 머금어서 샘물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지요. 샘물은 나무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나무는 샘물을 더욱 풍성하게 지켜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과 예배라는 은혜의 샘물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의 샘물에는 삶이 라는 나무가 필요합니다. 샘물이 없으면 나무는 말라죽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겠어요. 그러나 나무가 없으면 샘물이 나와도 금방 말라 버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삶으로 열매 맺는 신앙입니다. 믿음으로 은혜를 누리면 삶이 열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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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6.2026 (2026년 6월 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4일차 | 시편 103–109편]2026년 6월 6일(토) 아침묵상본문: 시편 103:2“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편 103편은다윗의 가장 아름다운 감사와 찬양의 시 가운데 하나입니다.다윗은 자기 자신에게 선포합니다.“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이것은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닙니다.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다시 향하게 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왜냐하면 사람은 쉽게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기도 응답을 받았던 순간도,위기에서 건져 주셨던 은혜도,용서하시고 회복시키셨던 사랑도시간이 지나면 흐려질 때가 많습니다.그래서 다윗은 말합니다.“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다윗은 이어서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하나씩 고백합니다.“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하나님의 은혜는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흐르고 있습니다.죄를 용서하시고,상처를 회복시키시고,넘어질 때 다시 붙드시며,오늘도 살아갈 힘을 주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감사는 믿음의 기억입니다.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행하신 일을 기억할 때우리의 믿음은 다시 살아납니다.반대로 은혜를 잊어버리면불평과 두려움이 마음을 채우게 됩니다.그래서 시편은계속해서 “기억하라”고 말합니다.오늘 하루도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하나씩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위기의 순간마다 붙드셨던 손길,눈물 가운데 주셨던 위로를 기억해 보십시오.그리고 다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감사는 상황이 완벽해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지금도 여전히 선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드리는 것입니다.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죄를 용서하시고 넘어질 때마다 붙드셨던 사랑을 기억하며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불평과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바라보게 하시고오늘도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송축하게 하옵소서.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시며감사와 찬양이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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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6.2026 (2026년 6월 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3일차 | 시편 97–102편]2026년 6월 5일(목) 아침묵상본문: 시편 100:5“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시편 100편은성경에서 가장 기쁨에 찬 찬양시 가운데 하나입니다.시인은 온 땅을 향해 외칩니다.“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왜 이렇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그 이유는 단순합니다.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기 때문입니다.시인은 말합니다.“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하나님은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시며우리를 자기 백성 삼으신 선한 목자이십니다.우리는 우연히 존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아시고붙드시고인도하시는 존재입니다.그래서 시인은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합니다.“여호와는 선하시니…”세상은 변합니다.사람의 마음도 변하고환경도 끊임없이 흔들립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변하지 않습니다.오늘 잘될 때만 선하신 것이 아니라눈물의 시간에도 여전히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시인은 또 고백합니다.“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시는 분입니다.우리가 흔들릴 때에도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의 믿음은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께 근거해야 합니다.상황만 바라보면 낙심하게 되지만하나님의 성품을 바라보면 다시 소망을 얻게 됩니다.그래서 성도는예배할 수 있습니다.찬양은 단지 기분이 좋을 때 부르는 노래가 아닙니다.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의 고백입니다.오늘 하루도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지금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어도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십니다.그리고 오늘도우리를 신실하게 붙들고 계십니다.그 하나님 앞에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바라보게 하옵소서.상황 때문에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오늘도 우리를 지으시고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심에 감사하며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우리의 삶이 감사와 찬양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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