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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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회 작성일 26-06-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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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9일차 | 시편 73–78편]
2026년 6월 1일(월) 아침묵상
본문: 시편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편 73편의 시인은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왜 악인들은 형통하는가?”
“왜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가?”
그는 악인의 평안과 성공을 보며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신실하게 살아가려 했던 자신의 삶이
헛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살아가며
비슷한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정직하게 살려고 하는데 손해를 보고,
하나님을 믿는데도 어려움은 계속되고,
오히려 세상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의 마음은 쉽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세상의 형통은 영원하지 않으며,
진짜 복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데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복은 단지
문제가 없는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입니다.
환경은 여전히 어렵더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가장 안전한 길 위에 있는 사람입니다.
시편 기자는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더 귀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라고 부릅니다.
인생의 진짜 피난처는
돈도, 사람도, 세상의 인정도 아닙니다.
끝까지 우리를 붙드시고
흔들리는 마음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으로 인생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눈앞의 형통 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형통과 눈에 보이는 현실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비교와 낙심 속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참된 복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환경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마음을 붙드시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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