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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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회 작성일 26-06-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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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0일차 | 시편 79–84편]
2026년 6월 2일(화) 아침묵상
본문: 시편 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 84편은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는 사람의 노래입니다.
시인은 단지
예루살렘이라는 장소를 그리워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합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세상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악인들은 형통해 보이며
삶은 때때로 광야처럼 메마르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시인은
참된 힘과 기쁨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말합니다.
“주께 힘을 얻는 자”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의지하고,
어떤 사람은 사람을 붙들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신뢰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무너지지 않는 힘의 근원이 하나님이라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삶의 방향이 하나님께 향해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계속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광야 같은 인생길을 걸어도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께 향해 있는 사람은
결국 다시 은혜의 길 위에 서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살아가며
지치고 메마를 때가 있습니다.
기도해도 힘이 나지 않고,
현실은 여전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계산이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께 다시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친 영혼에게 새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눈물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그 길을 샘이 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이 주는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힘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늘 하나님께 향한 “시온의 대로” 위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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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치고 연약한 제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세상의 방법과 힘만 의지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광야 같은 시간을 지나갈 때에도
제 마음의 방향이 늘 하나님께 향하게 하시고
눈물 골짜기 속에서도 은혜의 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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