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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6월 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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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61회 작성일 26-06-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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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2일차 | 시편 91–96편]


2026년 6월 4일(목) 아침묵상


본문: 시편 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시편 91편부터 96편까지는

앞선 탄식의 분위기와 달리

하나님의 통치와 영광을 찬양하는 노래들로 가득합니다.


시인은 세상을 바라보며

혼란과 악이 여전히 존재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시편 93편은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세상 왕들은 바뀌고

나라들은 흥망성쇠를 반복합니다.


사람의 권세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권위를 입으신 분이십니다.


누군가에게 권세를 빌리신 분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왕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말합니다.


“세계도 견고히 서고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세상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하나님의 손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때때로

세상이 너무 혼란스럽다고 느낍니다.


악이 더 강해 보이고

불의가 이기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은 우리에게 다시 말합니다.


“하나님이 여전히 다스리고 계신다.”


이 믿음이

성도의 평안입니다.


상황이 평안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완전하기 때문에 평안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두려움보다 찬양을 선택합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의 소식보다

하나님의 통치를 더 크게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하루도

눈에 보이는 현실만 바라보지 말고

높이 계셔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왕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


오늘의 기도


만왕의 왕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혼란스럽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여전히 다스리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현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게 하시고

높이 계신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참된 평안과 담대함을 주시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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