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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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회 작성일 26-06-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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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5일차 | 시편 110–115편]
2026년 6월 8일(월) 아침묵상
본문: 시편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시편 110편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시편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시편을 직접 인용하시며
메시아가 단순히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
다윗의 주(主) 되심을 가르치셨습니다.
다윗은 성령의 감동 가운데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하늘 보좌에 오르셔서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세상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악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110편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왕으로 세우셨고
모든 원수는 결국 그분의 발 아래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소망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세상의 변화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셔서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또한 시편 110편은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왕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에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고,
죄와 실패 가운데 넘어질 때에도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열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에서 참된 복은
세상의 성공이나 소유에 있지 않습니다.
시편 112편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 말씀합니다.
참된 복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참된 성공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참된 영광은 내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13편은 외칩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우리의 시선을 세상이 아니라
하늘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께 두기 원합니다.
그분은 오늘도 다스리시고,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
오늘도 자신의 백성을 신실하게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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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하늘 보좌에 앉아 다스리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여,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통치를 신뢰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영원한 왕 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복을 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연약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도 말씀 안에서 살아가며
주님의 이름만 높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새로운 한 주를 주님께 맡겨 드리오니
모든 걸음 가운데 함께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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