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2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2일차 | 시편 31–36편]2026년 5월 23일(토) 아침묵상본문: 시편 34:8“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다윗의 삶은평탄하지 않았습니다.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오랜 시간 사울에게 쫓겨 다녀야 했고,광야와 동굴 속에서두려움과 외로움을 견뎌야 했습니다.오늘 읽는 시편 31–36편에도그러한 다윗의 간절한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그는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습니다.“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산성이시니이다.”“내 영혼을 안전한 곳에 숨기소서.”다윗은 세상의 안전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를 알았습니다.사람도 변하고,환경도 흔들리고,눈에 보이는 힘도 오래가지 못합니다.그러나 그는하나님만은 변하지 않는 피난처라는 사실을 경험했습니다.그래서 시편 34편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이 말씀은 단순히하나님에 대해 지식으로 아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직접 경험하라는 뜻입니다.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고,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고,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삶 속에서 체험하라는 초청입니다.다윗은 고난이 끝난 뒤에만하나님의 선하심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광야 가운데서도,눈물 속에서도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았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살아가며피할 곳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마음이 지치고,두려움이 밀려오고,삶이 흔들리는 순간들이 있습니다.그럴 때 세상은다른 힘과 방법을 의지하라고 말합니다.하지만 시편은 우리에게 말합니다.“주님께 피하라.”하나님께 숨는 사람은결코 버림받지 않습니다.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말씀 앞에 머무르십시오.하나님은 오늘도그분께 피하는 자를 품어 주십니다.그리고 그 안에서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오늘 하루도환경보다 크신 하나님 안에 거하며,참된 평안과 안전을 누리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의 날개 아래 거하는 은혜가오늘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저의 피난처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두려움과 염려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삶의 모든 순간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며,눈물과 광야의 시간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세상의 방법보다 하나님을 먼저 의지하게 하시고,오늘도 저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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