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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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회 작성일 26-05-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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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7일차 | 시편 1–6편]
2026년 5월 18일(월) 아침묵상
본문: 시편 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오늘부터 우리는
시편 묵상을 시작합니다.
시편은 단순한 노래 모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삶 속에서 경험한 눈물과 감사,
탄식과 회복,
기도와 찬양이 담긴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리고 시편의 첫 문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한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세상은 복을
돈, 성공, 인기, 안정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짜 복 있는 사람은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1편은
두 길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길과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죄가 점점 깊어진다는 표현입니다.
“따르며 --> 서며 --> 앉는다”
처음에는 그냥 따라갑니다.
그러다 머물게 되고,
결국 그 자리에 정착하게 됩니다.
죄는 언제나
조금씩 마음을 붙잡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길을 멀리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삶을 실제로 붙드는 것은
우리가 매일 무엇을 묵상하느냐입니다.
세상의 염려와 분노를 계속 바라보면
우리 마음도 메말라 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면
우리 영혼은 다시 살아납니다.
시편은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고 표현합니다.
환경 때문이 아니라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인생에는 뜨거운 광야 같은 시간도 있고
메마른 계절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뿌리내린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삶을 붙드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지혜와 평안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더 귀 기울이게 하시고,
말씀 안에 뿌리내린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메마른 순간에도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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