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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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회 작성일 26-05-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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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9일차 | 시편 13–18편]
2026년 5월 20일(수) 아침묵상
본문: 시편 16: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다윗의 시편에는
인생의 모든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쁨과 감사,
두려움과 눈물,
탄식과 소망이 함께 흐릅니다.
오늘 읽는 시편 13–18편에서도
다윗은 깊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시편 13편에서는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라고 외칩니다.
하나님께 잊혀진 것 같은 마음,
끝나지 않는 고통,
계속되는 싸움 속에서
다윗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쏟아 놓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그 탄식이 결국 믿음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입니다.
다윗은 환경이 갑자기 바뀌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했기 때문에 다시 일어섭니다.
그리고 시편 16편에서 고백합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세상은
눈에 보이는 길이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길이
진짜 생명의 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 길은 때로 좁아 보이고,
느려 보이고,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 끝에는
참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다윗은 왕이었지만
권력이나 물질 안에서
진짜 만족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영혼의 기쁨을 발견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며
“어느 때까지입니까?”라고 묻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변화가 없는 것 같고,
문제가 끝나지 않는 것 같고,
마음이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십시오.
눈물도 숨기지 말고,
연약함도 감추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탄식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 하루도
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며,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주의 임재 안에 있는 기쁨이
오늘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저를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과 탄식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게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게 하시고,
오늘도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하시며,
주의 임재 안에서 참된 평안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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