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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5월 24일 목회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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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58회 작성일 26-05-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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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종교를 영어로 Religion (릴리젼)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원래 라틴어 “Re-Li-Gere(릴리제)”에서 나온 말인데, ‘서로를 밧줄로 연결한다’는 뜻입니다.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내는 화해와 일치가 모든 종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사실이지요. 사람이 아무리 가진 것이 많고 아는 것이 많아도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삶이 피곤합니다. 인간의 행복을 연구한 수많은 학자들은 삶의 행복은 화목한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모든 인생들은 관계적인 면에서도 진정한 평화 (샬롬)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를 세밀하게 주관하십니다. 우리가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해도 삶이  불편한데,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분과 화목하지 못하면 그것이 말로 가장 불행하고 무의미한 인생입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가 말씀하는 “그 날”은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죄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과 화해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구원의 복음을 통하여 이 귀한 회개와 화해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이 임하심으로 회개화 화해의 공동체 교회의 시대가 열리는 복 된 은혜의 역사를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2026번째 기념하는 성령 강림 주일에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역사가 여러분의 삶에 충만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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