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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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회 작성일 26-06-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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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3일차 | 시편 37–42편]
2026년 5월 25일(월) 아침묵상
본문: 시편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편 42편은
깊은 영적 갈망의 시입니다.
시인은 지금
평안한 상황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눈물과 조롱 속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묻습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기도해도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고,
예배의 기쁨도 사라진 것 같은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런 절망 속에서도
시인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영혼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살아가며
영혼이 메마른 순간들을 경험합니다.
몸은 바쁘게 살아가지만
마음은 지치고,
기도가 잘 나오지 않고,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종종
다른 것으로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려 합니다.
그러나 시편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 영혼의 진짜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시인은 아직 상황이 해결되지 않았지만
자신의 영혼에게 선포합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믿음은 감정이 좋아졌을 때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눈물이 흐르는 순간에도
하나님께 다시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렇게 주를 찾는 영혼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하루도
메마른 마음을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평안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갈망이
다시 살아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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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메마르고 지친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것으로 만족하려 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눈물과 답답함 속에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시며,
기도와 말씀의 자리로 다시 나아가게 하옵소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제 영혼이 날마다 하나님을 더 갈망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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