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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5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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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70회 작성일 26-06-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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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4일차 | 시편 43–48편]


2026년 5월 26일(화) 아침묵상


본문: 시편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세상은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삶의 계획이 무너질 때가 있고,

예상하지 못한 문제와 두려움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 읽는 시편 46편은

그런 현실 속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놀라운 선언을 들려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피난처란

위험할 때 숨는 곳입니다.


폭풍이 몰아칠 때,

적이 공격해 올 때,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시인은 말합니다.


우리의 진짜 피난처는

세상의 힘이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시편 46편은 계속해서 선포합니다.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환경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경제도, 건강도, 관계도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인생 속에서

“무너지는 것 같은 순간”을 경험합니다.


마음이 불안해지고,

앞이 보이지 않고,

기도할 힘조차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믿음은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힘이 아닙니다.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전히 다스리고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환난 중에 있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의 눈물을 아시고,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도

불안과 두려움보다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저의 피난처와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려움과 염려가 밀려올 때마다

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하옵소서.

지치고 약한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환난 중에도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가만히 있어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하신 말씀처럼

오늘도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저의 삶을 끝까지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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