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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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회 작성일 26-06-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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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6일차 | 시편 55–60편]
2026년 5월 28일(목) 아침묵상
본문: 시편 57: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다윗은 지금 동굴에 숨어 있습니다.
사울의 추격을 피해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던 때였습니다.
언제 붙잡힐지 모르는 상황,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아픔,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다윗의 시선이 결국 하나님께 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윗은 단지
“하나님, 나를 살려 주십시오”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자신의 문제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 크게 바라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어려움을 만나면
시야가 좁아질 때가 많습니다.
내 문제,
내 상처,
내 두려움만 보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다윗은 동굴 속에서도
하나님의 날개 아래 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절망 속에서도
찬양할 수 있었고,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붙들 수 있었습니다.
진짜 예배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에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현실은 어렵지만
하나님이 여전히 선하시고
통치하고 계심을 믿으며 올려 드리는 고백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시선이 문제보다 하나님께 머물기를 바랍니다.
상황은 여전히 어렵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이 내 삶 가운데 드러나기를 소망하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삶 속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삶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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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려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내 문제와 현실에만 갇히지 말게 하시고
그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동굴 같은 인생의 시간 속에서도
주의 날개 아래 피하게 하시고
낙심보다 찬양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며
어디에 있든 하나님을 높이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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