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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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회 작성일 26-06-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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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7일차 | 시편 61–66편]
2026년 5월 29일(금) 아침묵상
본문: 시편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다윗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한 가지 사실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진짜 구원은
사람에게서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편 61편부터 66편까지를 읽다 보면
다윗은 반복해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십니다.”
“주는 나의 도움이십니다.”
그는 인생의 수많은 위기 속에서
결국 자신을 붙드시는 분이 하나님뿐임을 깨달았습니다.
특별히 시편 62편에서 다윗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고 고백합니다.
이 “잠잠히”라는 말은
아무 생각 없이 조용히 있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다리는 믿음의 태도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마음은 쉽게 흔들립니다.
사람의 말에 흔들리고,
환경에 흔들리고,
눈앞의 현실 때문에 두려워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꾸
다른 무언가를 붙잡으려 합니다.
돈, 능력, 사람, 경험, 계획…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 모든 것은 완전한 구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다윗은 말합니다.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참된 평안은
문제가 사라질 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전히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우리의 영혼은 비로소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은
조급함보다 기다림을 배우는 것입니다.
내 계산보다
하나님의 시간을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분주한 마음을 잠잠히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흔들려도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다시 시선을 돌리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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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올 때마다
사람과 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하시고,
제 영혼이 주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주시며,
오늘도 피난처 되시는 주님 안에서 평안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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