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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5월 31일 목회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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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65회 작성일 26-06-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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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족은 일본의 압제와 동족상잔의 비극이란 역사적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죠. 마찬가지로 바벨론 포로생활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앙과 삶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사야 26장 16절을 보면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빌론에서 올렸던 그 간절한 기도가 가장 온전한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올린 기도의 외침이 2천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 법정에 가면 검사가 죄의 목록(법조문으로 쓴 증서)을 상세하게 판사에게 고발합니다. 우리가 받을 죄에 대한 형벌(‘죽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심으로 그 죄의 목록을 무효로 만드시고, 사망의 세력을 무력화 시키셨습니다. 마귀를 멸하시는 십자가 승리입니다. 바울은 해석하기를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4-15) 선언했습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는 놀라운 일(롬5:19)이 십자가를 통해 성취된 것입니다. 여러분! “은혜를 모르면 구원받은 참된 신자가 아닙니다.” 겸손한 예배자의 마음으로 늘 감사하며 주의 말씀에 즐거이 순종하는 은혜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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