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1일차) > 목회칼럼

본문 바로가기

목회칼럼

(2026년 6월 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1일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56회 작성일 26-06-06 19:54

본문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1일차 | 시편 85–90편]


2026년 6월 3일(수) 아침묵상


본문: 시편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90편은

모세가 기록한 유일한 시편입니다.


광야를 지나며

한 세대가 사라지는 것을 직접 보았던 모세는

인생의 짧음과 인간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합니다.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사람은 변하고

세상도 끊임없이 흔들리지만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반면 인간은 너무나 연약합니다.


“인생은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 같다”는 말씀처럼

우리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젊음도, 건강도,

세상의 영광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모세는 이 사실을 비관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생의 한계를 깨달을 때

비로소 참된 지혜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루를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분별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가장 지혜로운 삶임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성공을 위해 달려가면서도

영혼은 메말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시 묻고 계십니다.


“너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느냐?”


인생은 길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가 더욱 소중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참된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삶을 결코 헛되게 하지 않으십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짧고 연약한 인생임을 기억하며

하루하루를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헛된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말게 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시간과 삶이 주님의 뜻 안에서 사용되게 하시고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말씀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변함없으신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소망을 누리게 하시며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