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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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회 작성일 26-06-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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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3일차 | 시편 97–102편]
2026년 6월 5일(목) 아침묵상
본문: 시편 100: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편 100편은
성경에서 가장 기쁨에 찬 찬양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인은 온 땅을 향해 외칩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왜 이렇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말합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자기 백성 삼으신 선한 목자이십니다.
우리는 우연히 존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시고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세상은 변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변하고
환경도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 잘될 때만 선하신 것이 아니라
눈물의 시간에도 여전히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시인은 또 고백합니다.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흔들릴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께 근거해야 합니다.
상황만 바라보면 낙심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성품을 바라보면 다시 소망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는
예배할 수 있습니다.
찬양은 단지 기분이 좋을 때 부르는 노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를 신실하게 붙들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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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상황 때문에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지으시고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심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감사와 찬양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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