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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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회 작성일 26-06-0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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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14일차 | 시편 103–109편]
2026년 6월 6일(토) 아침묵상
본문: 시편 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편 103편은
다윗의 가장 아름다운 감사와 찬양의 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윗은 자기 자신에게 선포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이것은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닙니다.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다시 향하게 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쉽게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기도 응답을 받았던 순간도,
위기에서 건져 주셨던 은혜도,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셨던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흐려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말합니다.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다윗은 이어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하나씩 고백합니다.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흐르고 있습니다.
죄를 용서하시고,
상처를 회복시키시고,
넘어질 때 다시 붙드시며,
오늘도 살아갈 힘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감사는 믿음의 기억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행하신 일을 기억할 때
우리의 믿음은 다시 살아납니다.
반대로 은혜를 잊어버리면
불평과 두려움이 마음을 채우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은
계속해서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하나씩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
위기의 순간마다 붙드셨던 손길,
눈물 가운데 주셨던 위로를 기억해 보십시오.
그리고 다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감사는 상황이 완벽해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여전히 선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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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죄를 용서하시고 넘어질 때마다 붙드셨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불평과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바라보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송축하게 하옵소서.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시며
감사와 찬양이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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