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목회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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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62회 작성일 26-06-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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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동지역의 메마른 사막에 큰 샘물을 가진 부자가 있었습니다. 사막을 통과하려면 반드시
그 샘물을 통과해야 하니까 물을
돈을 받고 팔아서 부자가 된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부자 마음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오아시스를 가만히 쳐다보니까 나무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저 나무들은
돈도 안 내고 내 물을 공짜로 마시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 나무들만 베어버리면 더 많은 샘물을 팔 수 있겠다” 요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나무가 사라진 오아시스 어떻게 되었습니까? 물이 나와도 증발해 버립니다. 샘물이 말라버린 것이지요. 사막의 나무들은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뜨거운 햇볕과 사막의 열풍을 막아 주고 새벽마다 수분을 머금어서 샘물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지요. 샘물은 나무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나무는 샘물을 더욱 풍성하게 지켜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과 예배라는 은혜의 샘물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의 샘물에는 삶이 라는 나무가 필요합니다. 샘물이 없으면 나무는 말라죽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겠어요. 그러나 나무가 없으면 샘물이 나와도 금방 말라 버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하게 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삶으로 열매 맺는 신앙입니다. 믿음으로 은혜를 누리면 삶이 열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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