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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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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9일차 | 시편 13–18편]2026년 5월 20일(수) 아침묵상본문: 시편 16:11“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다윗의 시편에는인생의 모든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기쁨과 감사,두려움과 눈물,탄식과 소망이 함께 흐릅니다.오늘 읽는 시편 13–18편에서도다윗은 깊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시편 13편에서는“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라고 외칩니다.하나님께 잊혀진 것 같은 마음,끝나지 않는 고통,계속되는 싸움 속에서다윗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쏟아 놓습니다.그러나 놀라운 것은그 탄식이 결국 믿음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입니다.다윗은 환경이 갑자기 바뀌어서가 아니라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했기 때문에 다시 일어섭니다.그리고 시편 16편에서 고백합니다.“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세상은눈에 보이는 길이 안전하다고 말합니다.하지만 성경은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길이진짜 생명의 길이라고 말씀합니다.그 길은 때로 좁아 보이고,느려 보이고,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 끝에는참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다윗은 왕이었지만권력이나 물질 안에서진짜 만족을 찾지 못했습니다.오직 하나님 앞에서만영혼의 기쁨을 발견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며“어느 때까지입니까?”라고 묻는 순간들이 있습니다.기도해도 변화가 없는 것 같고,문제가 끝나지 않는 것 같고,마음이 지칠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그 순간에도하나님은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다윗처럼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십시오.눈물도 숨기지 말고,연약함도 감추지 말고,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하나님은 우리의 탄식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그리고 결국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십니다.오늘 하루도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며,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주의 임재 안에 있는 기쁨이오늘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저를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눈물과 탄식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게 하시고,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게 하시고,오늘도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하시며,주의 임재 안에서 참된 평안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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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8일차 | 시편 7–12편]2026년 5월 19일(화) 아침묵상본문: 시편 8:3–4“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편에는인간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담겨 있습니다.기쁨과 감사,두려움과 눈물,억울함과 탄식,그리고 다시 하나님을 향한 신뢰까지.오늘 읽는 시편 7–12편에서도다윗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악인들의 공격 속에서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하고,세상의 부패함을 보며 탄식하기도 합니다.그러나 그 가운데서도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습니다.특별히 시편 8편은어두운 현실 가운데서도하나님의 크심과 인간을 향한 사랑을 바라보게 합니다.다윗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말합니다.“사람이 무엇이기에…”광대한 우주 앞에서 보면인간은 너무나 작고 연약한 존재처럼 보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그 작은 인간을 기억하시고 돌보신다고 말씀합니다.이것이 은혜입니다.우리는 때때로세상 속에서 너무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고,내 삶이 보잘것없어 보일 때도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알고 계십니다.우리의 이름을 아시고,눈물도 아시고,숨겨진 기도까지 들으십니다.시편 기자는그 하나님을 묵상할 때두려움보다 찬양이 커졌습니다.환경은 여전히 어려웠지만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보자마음이 다시 회복된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신앙은문제가 하나도 없는 삶이 아닙니다.문제 속에서도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입니다.세상을 바라보면염려가 커집니다.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다시 소망이 살아납니다.오늘 하루도내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나를 잊지 않으시고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참된 평안과 담대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광대한 세상 속에서도 나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두려움과 염려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낙심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담대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내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며,작은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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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23.2026 (2026년 5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7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7일차 | 시편 1–6편]2026년 5월 18일(월) 아침묵상본문: 시편 1:1–2“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오늘부터 우리는시편 묵상을 시작합니다.시편은 단순한 노래 모음이 아닙니다.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들이삶 속에서 경험한 눈물과 감사,탄식과 회복,기도와 찬양이 담긴 믿음의 고백입니다.그리고 시편의 첫 문은“복 있는 사람”에 대한 말씀으로 시작됩니다.세상은 복을돈, 성공, 인기, 안정이라고 말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진짜 복 있는 사람은“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시편 1편은두 길을 보여 줍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길과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길입니다.흥미로운 것은죄가 점점 깊어진다는 표현입니다.“따르며 --> 서며 --> 앉는다”처음에는 그냥 따라갑니다.그러다 머물게 되고,결국 그 자리에 정착하게 됩니다.죄는 언제나조금씩 마음을 붙잡습니다.그래서 시편 기자는복 있는 사람은악인의 길을 멀리하고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 삶을 실제로 붙드는 것은우리가 매일 무엇을 묵상하느냐입니다.세상의 염려와 분노를 계속 바라보면우리 마음도 메말라 갑니다.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면우리 영혼은 다시 살아납니다.시편은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을“시냇가에 심은 나무”라고 표현합니다.환경 때문이 아니라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인생에는 뜨거운 광야 같은 시간도 있고메마른 계절도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뿌리내린 사람은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왜냐하면하나님께서 그 삶을 붙드시기 때문입니다.오늘 하루도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하나님의 말씀 앞에 머물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말씀 속에서하나님의 위로와 지혜와 평안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진짜 복 있는 사람입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하옵소서.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더 귀 기울이게 하시고,말씀 안에 뿌리내린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메마른 순간에도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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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7.2026 2026년 5월 17일 목회칼럼입니다.
    신학교에 들어가면 처음 배우는 것이 히브리어와 헬라어 입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원어를 알지 못하면 주석을 읽어도 바르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로 그 어려운 히브리어/헬라어를 가장 먼저 배우게 됩니다. 어느 신학교 입학식에서 설교를 맡은 총장이 말씀 합니다. “성경을 분별하는 지식은 틀린 것을 ‘아니오’ 할 수 있는 결단을 통해서 능력이 됩니다.”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믿어야 되고 또한 그 믿음대로 살아야 비로소 세상을 변화시키는 신앙이 됩니다. 창세기 3장 1절에 보면,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말씀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던진 첫번째 말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시더냐?”  그 때, 하와가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했으면, 우리가 이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류의 타락은 지킬 것을 지키지 못한 도덕적인 죄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창세기 4장 7절은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말씀합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죄악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 모든 죄악들이 말씀에 대한 분별력과 선한 양심을 무너뜨리는 죄의 소원이 삶으로 실천된 결과입니다. 신앙의 목표가 분명하면 삶의 목적도 분명해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끝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여러분의 삶에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그 날을 믿음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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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7.2026 (2026년 5월 1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6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6일차 | 욥기 36–42장]2026년 5월 16일(토) 아침묵상본문: 욥기 42:5“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오랜 논쟁 끝에마침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폭풍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은욥에게 고난의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대신 질문하셨습니다.“네가 세상의 기초를 놓을 때 어디 있었느냐?”“네가 바다를 명령할 수 있느냐?”“네가 리워야단을 다스릴 수 있느냐?”하나님의 질문 앞에서욥은 깨닫습니다.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얼마나 제한적이었는지를 말입니다.욥은 그동안왜 이런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답을 얻고 싶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을 직접 만난 후욥의 질문은 달라집니다.고난의 이유보다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그래서 욥은 고백합니다.“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도 종종인생의 모든 이유를 알고 싶어 합니다.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왜 기도가 늦어지는지,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은지설명을 듣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때때로설명보다 더 큰 것을 주십니다.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십니다.욥의 회복은재산이 돌아오기 전에 시작되었습니다.하나님 앞에 엎드리며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순간부터진짜 회복이 시작된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은욥의 친구들에게는 책망하시고욥에게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십니다.놀라운 것은욥이 상처 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회복시키셨다는 사실입니다.진짜 믿음은고난이 끝난 뒤에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은그 믿음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오늘 하루도답을 찾기 전에하나님을 더 깊이 바라보기를 바랍니다.설명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시고,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그리고 결국하나님의 시간 안에서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내 생각과 계산보다 하나님의 지혜와 주권을 더 의지하게 하시고,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게 하옵소서.상처와 아픔 속에서도 용서하고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며,끝까지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오늘도 우리의 삶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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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1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7.2026 (2026년 5월 1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5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5일차 | 욥기 29–35장]2026년 5월 15일(금) 아침묵상본문: 욥기 33:14“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욥의 오랜 논쟁이 끝나 갈 무렵,새로운 인물 엘리후가 등장합니다.그는 세 친구보다 젊었지만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말을 시작합니다.엘리후는 욥의 친구들처럼단순히 “고난은 죄의 결과”라고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그는 고난 속에서도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씀하시고사람을 깨우시며 돌이키신다고 말합니다.사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통찰입니다.우리는 고난을그저 없애야 할 불행으로만 생각합니다.하지만 하나님은 때때로고난 속에서 우리를 부르십니다.평안할 때는 듣지 못했던 음성을눈물 속에서는 듣게 하십니다.잘될 때는 보지 못했던 교만을무너짐 속에서 발견하게 하십니다.내 힘으로 살아가던 사람이고난 속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래서 어떤 고난은우리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흔들림이기도 합니다.물론 이것이모든 고난을 쉽게 해석하라는 뜻은 아닙니다.누군가의 아픔 앞에서“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려는 거야”라고가볍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하나님은 우리의 눈물 속에서도 일하신다는 사실입니다.욥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시간을 지나고 있었지만하나님은 그 시간을 헛되게 두지 않으셨습니다.침묵처럼 보였지만하나님은 여전히 욥을 붙들고 계셨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 삶에도설명되지 않는 시간들이 있습니다.기도해도 답이 늦고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그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때로는 고난을 통해우리를 더 깊은 믿음으로 이끄십니다.그리고 결국우리의 시선을 문제보다 하나님께로 돌리게 하십니다.엘리후의 말처럼하나님은 여러 방식으로 말씀하십니다.말씀을 통해,사람을 통해,환경을 통해,때로는 눈물과 기다림 속에서도 말씀하십니다.중요한 것은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마음입니다.오늘 하루도내 뜻만 붙드는 사람이 아니라하나님의 뜻을 들으려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지나가는 모든 시간 속에서도하나님이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신뢰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고난과 기다림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내 생각과 감정에만 갇히지 않게 하시고,삶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눈물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심을 믿게 하시고,모든 과정을 통해 더욱 깊은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옵소서.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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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7.2026 (2026년 5월 1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4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4일차 | 욥기 22–28장]2026년 5월 14일(목) 아침묵상본문: 욥기 28:28“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사람은 누구나인생을 이해하고 싶어 합니다.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왜 고난이 계속되는지,왜 악인은 형통하고 의인은 눈물 흘리는지답을 찾고 싶어 합니다.욥도 그랬습니다.친구들과 오랜 논쟁을 이어 가며끊임없이 이유를 찾았습니다.엘리바스는“네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말했고,빌닷과 소발도결국 같은 결론을 반복했습니다.그러나 욥은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단순한 공식으로 자신의 고난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던 것입니다.그리고 마침내 욥기 28장에서중요한 결론이 등장합니다.“지혜는 어디에서 오는가?”사람은 광산 깊은 곳까지 들어가금과 보석을 캐낼 수 있습니다.땅속 깊은 곳의 보물도 찾아냅니다.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참된 지혜는인간의 능력과 경험으로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지혜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인생의 모든 이유를 설명하시기보다더 중요한 한 가지를 주십니다.“주를 경외함이 지혜다.”사랑하는 여러분,우리는 종종모든 것을 이해해야 평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신앙은모든 것을 이해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욥은 결국고난의 이유를 완전히 설명받지 못했습니다.하지만 그는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그것이 진짜 회복이었습니다.우리 삶도 그렇습니다.때로는 설명되지 않는 현실이 있습니다.기도해도 답이 보이지 않고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는 순간도 있습니다.그러나 그 순간에도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믿음은모든 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답보다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그리고 참된 지혜는세상의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오늘 하루도내 생각과 계산보다하나님의 뜻을 더 신뢰하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악을 멀리하고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삶이진짜 지혜로운 삶임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이해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내 지혜와 판단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의지하게 하시고,주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악을 멀리하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겸손하게 살아가게 하시며,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오늘도 하나님의 지혜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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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7.2026 (2026년 5월 13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3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3일차 | 욥기 15–21장]2026년 5월 13일(수) 아침묵상본문: 욥기 21:7“어찌하여 악인이 생존하고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냐”우리 인생에는쉽게 설명되지 않는 질문들이 있습니다.“왜 저 사람은 저렇게 잘될까?”“왜 정직한 사람이 더 고난받을까?”“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일까?”욥도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친구들은 계속해서“고난은 죄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그러나 욥은 현실을 보며 질문합니다.“그렇다면 왜 악인은 형통합니까?”사랑하는 여러분,우리는 종종삶을 너무 단순하게 해석하려 합니다.“잘되면 축복”“고난받으면 죄 때문”하지만 욥기는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말합니다.하나님의 섭리는인간의 계산보다 훨씬 깊습니다.우리는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합니다.지금 이해되지 않는 일들 속에도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습니다.욥의 친구들의 문제는하나님보다 자신의 논리를 더 신뢰했다는 것입니다.그들은사람의 고통보다자신의 신학 체계를 지키려 했습니다.그래서 위로하려 왔지만오히려 욥의 상처를 더 깊게 만들었습니다.오늘 우리도 조심해야 합니다.누군가의 아픔 앞에서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우리가 모르는 눈물이 있고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싸움이 있습니다.하나님만이 사람의 중심을 아십니다.참된 믿음은모든 것을 다 이해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이해할 수 없어도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욥은 여전히 흔들렸고수많은 질문을 던졌지만결국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그 믿음이욥을 붙들었습니다.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설명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십니다.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여도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그리고 결국하나님의 시간 안에서모든 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안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오늘도쉽게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라함께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이해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이해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다른 사람의 고난을 쉽게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사랑과 공감의 마음을 주옵소서.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더 신뢰하게 하시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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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7.2026 (2026년 5월 1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2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2일차 | 욥기 8–14장]2026년 5월 12일(화) 아침묵상본문: 욥기 11:13–15“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네가 반드시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고난 속에서사람의 말은 때로 칼이 됩니다.욥의 친구들은처음에는 욥과 함께 울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자그들은 욥을 분석하기 시작합니다.“분명 죄가 있을 것이다”“하나님이 이유 없이 치실 리 없다”그들의 말은논리적이었습니다.하지만사랑이 없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항상 옳은 말이바른 말은 아닙니다.진리는사랑 안에서 말해질 때비로소 생명이 됩니다.욥의 친구들은하나님의 정의를 말했지만욥의 아픔은 보지 못했습니다.그들은문제를 설명하려 했지만고통받는 사람의 마음을 품지 못했습니다.그래서 그들의 말은위로가 아니라 짐이 되었습니다.우리도 그렇습니다.누군가의 아픔 앞에서우리는 너무 쉽게 답을 말하려 합니다.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무엇이 문제였는지어떻게 해야 하는지하지만 때로는설명보다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함께 있어 주는 것들어주는 것함께 울어주는 것예수님은고통당하는 사람 앞에서먼저 사랑하셨습니다.눈물 흘리는 자와 함께 우셨고상처 입은 자를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이것이 참된 지혜입니다.사랑 없는 진리는사람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사랑 안에서 말해지는 진리는사람을 살립니다.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나는 누군가의 고통 앞에서쉽게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나는 옳은 말보다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나는 사람을 고치려 하기 전에품고 있는가하나님은우리에게 진리를 말하는 입술뿐 아니라사람을 품는 마음도 원하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누군가의 아픔 앞에서 쉽게 판단하지 않게 하옵소서.옳은 말보다 사랑의 마음을 먼저 품게 하옵소서.상처 입은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처럼 진리와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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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7.2026 (2026년 5월 1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1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1일차 | 욥기 1–7장]2026년 5월 11일(월) 아침묵상본문: 욥기 1:21“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왜 의로운 사람이 고난을 당할까요?욥기는아주 오래된 질문을 던집니다.“왜 하나님은 선한 사람에게도 고난을 허락하시는가?”욥은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어느 날그의 삶은 무너집니다.재산을 잃고자녀를 잃고건강마저 무너집니다.그런데도 욥은 말합니다.“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사랑하는 여러분,믿음은모든 것이 잘될 때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하나님을 붙드는 것이 믿음입니다.욥은 이유를 몰랐습니다.하늘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왜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는지알지 못했습니다.그러나 그는하나님보다 자신의 이해를 앞세우지 않았습니다.우리도 그렇습니다.삶에는 설명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왜 기도가 바로 응답되지 않는지왜 고난이 계속되는지우리는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그때 사람들은 쉽게 말합니다.“분명 이유가 있을 거야”“네가 뭘 잘못했겠지”욥의 친구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그러나 욥기는고난을 단순한 공식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하나님의 지혜는우리의 이해보다 크기 때문입니다.중요한 것은고난 가운데서도하나님을 놓지 않는 것입니다.욥은 흔들렸지만하나님께 질문하며 나아갔습니다.믿음은아무 감정 없이 버티는 것이 아니라눈물 속에서도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나는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나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떠나고 있는가아니면 더 가까이 나아가고 있는가나는 답보다 하나님 자신을 붙들고 있는가하나님은우리가 모든 이유를 이해하기 전에먼저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그리고 결국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우리의 믿음을 붙들고 계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고난 속에서 원망보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답을 다 알지 못해도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을 주옵소서.눈물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욥의 믿음을 배우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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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0.2026 2026년 5월 10일 목회칼럼입니다.
    시카고 윗튼 대학의 총장인 필립 라이큰 박사는 현대 사회를 “정신과 의사와 상담가의 시대”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정신분석가들은 현대인들이 겪는 심적인 고통이 대개 “과거에 대한 잘못된 기억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어떤 분은 과거의 실패를 떠올리면서 성공을 다짐하고 어떤 사람은 불성실한 지난날을 기억하며 성실한 삶을 다짐합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 사로잡혀서 오늘 낙심하고 오늘의 어려움 때문에 내일을 준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기독교 상담 전문가들은 성경적 회복을 세가지 단계로 생각합니다. 죄에 대한 진실한 회개가 있어야 하고, 다음에는 은혜에 대한  충만한 체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삶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과 오늘 실천하는 삶,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소망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참된 성도의 신앙이라는 사실이지요.존 번연이라는 청교도가 말했습니다. “죄를 물리치는 “영혼의 채찍”은 “회개의 영성”이다.회개의 눈물은 죄로 오염된 우리 영혼을 맑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성도의 눈물은 슬픔의 표현이 아니라 놀라운 축복의 증거입니다. 교만은 간절히 기도하는 자에게 임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하나님이 때로 고난을 통해서라도 우리가 기도하도록 만드시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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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0.2026 (2026년 5월 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0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0일차 | 에스더 6–10장]2026년 5월 9일(토) 아침묵상본문: 에스더 6:1“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하나님의 섭리는우연처럼 보입니다.왕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그저 평범한 한 밤의 일처럼 보입니다.그러나그 ‘잠 못 이루는 밤’이역사를 바꿉니다.그 밤에기록이 읽히고모르드개의 공로가 드러나고하만의 계획은 뒤집히기 시작합니다.사랑하는 여러분,하나님의 역사는거창한 순간에만 일어나지 않습니다.아주 사소해 보이는 사건작은 타이밍우연처럼 보이는 흐름그 모든 것이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하만은모르드개를 죽이려 했습니다.그러나 그가 준비한 것은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됩니다.악인의 계획은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반대로의인의 삶은하나님의 때에 드러납니다.모르드개는즉시 보상받지 못했습니다.그러나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정확한 때에정확한 방식으로그를 높이십니다.이것이 하나님의 방식입니다.늦는 것처럼 보이지만결코 늦지 않으십니다.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결코 놓치지 않으십니다.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나는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고 있는가나는 지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일하심을믿고 있는가나는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고 있는가우리의 삶에도‘잠 못 이루는 밤’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이해되지 않는 상황설명되지 않는 흐름그러나 그 순간에도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그리고 결국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우연처럼 보이는 모든 순간 속에도 역사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는 믿음을 주옵소서.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의인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며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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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0.2026 (2026년 5월 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89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89일차 | 에스더 1–5장]2026년 5월 8일(금) 아침묵상본문: 에스더 4:14“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하나님은보이지 않게 일하십니다.에스더서에는하나님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그러나하나님의 손길은모든 장면 속에 흐르고 있습니다.우연처럼 보이는 사건들연결되지 않는 선택들평범한 사람들의 결정들그 모든 것 뒤에서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사랑하는 여러분,하나님의 역사는항상 기적처럼만 나타나지 않습니다.때로는조용하게보이지 않게그러나 분명하게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에스더는평범한 한 여인이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그를 왕후의 자리까지 올려놓으셨습니다.그리고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옵니다.민족이 멸망할 위기그때 모르드개는 말합니다.“네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가바로 이때를 위함이 아니겠느냐”이 말은에스더에게만 주어진 말이 아닙니다.우리에게도 주시는 말씀입니다.지금 내가 있는 자리내가 맡은 역할내가 살아가는 이 시간이 모든 것은우연이 아닙니다.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습니다.문제는우리가 그 부르심에응답하느냐입니다.에스더는 두려웠습니다.그러나 결단합니다.“죽으면 죽으리이다”이것이 믿음입니다.믿음은상황이 안전해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나아가는 것입니다.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나는 지금 하나님이 두신 자리를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나는 두려움 때문에 침묵하고 있는가아니면 믿음으로 반응하고 있는가나는 ‘이때’를 놓치고 있지 않은가하나님은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서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그리고 우리를그 역사 속에 초대하십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보이지 않는 가운데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게 하옵소서.내가 있는 자리와 시간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두려움에 머무르지 않고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이때를 위하여”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응답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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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0.2026 (2026년 5월 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88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88일차 | 느헤미야 7–13장]2026년 5월 7일(목) 아침묵상본문: 느헤미야 9:3“이 날에 자기 처소에 서서 사분의 일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회복은말씀과 회개로 완성됩니다.성벽이 세워졌습니다.외적인 회복은 이루어졌습니다.그러나 느헤미야서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진짜 회복은‘마음’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백성은 모입니다.그리고 말씀을 듣습니다.오랜 시간 동안하나님의 말씀을 읽습니다.그 말씀 앞에서그들은 깨닫습니다.자신들의 죄를조상들의 죄를하나님을 떠났던 역사를사랑하는 여러분,말씀은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말씀은 우리를 비추는 거울입니다.말씀을 제대로 들으면반드시 두 가지 반응이 일어납니다.깨달음과회개입니다.회개 없는 말씀은정보에 불과하고말씀 없는 회개는감정에 불과합니다.느헤미야 9장의 회개는철저합니다.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자신들의 반복된 불순종을 고백합니다.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셨지만이스라엘은 계속해서 떠났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이것이 은혜입니다.그리고 그들은 결단합니다.다시 언약을 붙들기로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로회개는단순히 눈물로 끝나지 않습니다.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나는 말씀 앞에 서 있는가아니면 말씀을 흘려보내고 있는가나는 진짜 회개하고 있는가아니면 잠깐의 감정으로 끝내고 있는가나는 삶의 방향을 바꾸고 있는가하나님은회개하는 사람을 회복시키십니다.그리고 그 회복은다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우리를 비추어 주옵소서.우리 안에 있는 죄를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고백하게 하옵소서.감정적인 회개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참된 회개를 하게 하옵소서.다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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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May 10.2026 (2026년 5월 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87일차)
    [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87일차 | 느헤미야 1–6장]2026년 5월 6일(수) 아침묵상본문: 느헤미야 1:4“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회복은눈물에서 시작됩니다.느헤미야는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의 소식을 들었습니다.그는 바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먼저 울었습니다.그리고 기도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하나님의 사람은문제를 들을 때 반응이 다릅니다.세상은비판하거나포기하거나외면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마음이 무너집니다.느헤미야의 눈물은단순한 감정이 아니라영적 반응이었습니다.그는백성의 죄를 자신의 죄로 끌어안고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이것이 중보의 기도입니다.그리고 그는 기억합니다.하나님의 약속을하나님의 언약을“돌이키면 회복시키겠다”기도는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행위입니다.느헤미야는기도 없이 일하지 않았고기도한 후에는 멈추지 않았습니다.기도 후에그는 일어납니다.그리고 무너진 성벽을다시 세우기 시작합니다.회복은기도와 행동이 함께 갈 때 완성됩니다.기도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도행동만 하고 기도하지 않는 것도온전한 신앙이 아닙니다.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나는 무너진 것을 보고 있는가아니면 외면하고 있는가나는 기도하고 있는가아니면 걱정만 하고 있는가나는 순종으로 움직이고 있는가하나님은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역사를 이루십니다.오늘 하루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고그분의 뜻에 순종하는느헤미야와 같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아버지,무너진 것을 보고도 무감각했던 우리의 마음을 깨워 주옵소서.느헤미야처럼 하나님 앞에서 울게 하시고,중보의 기도로 나아가게 하옵소서.기도로 시작하고 순종으로 완성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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