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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5월 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8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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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83회 작성일 26-05-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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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87일차 | 느헤미야 1–6장]


2026년 5월 6일(수) 아침묵상


본문: 느헤미야 1:4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회복은

눈물에서 시작됩니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는 바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울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은

문제를 들을 때 반응이 다릅니다.


세상은

비판하거나

포기하거나

외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마음이 무너집니다.


느헤미야의 눈물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영적 반응이었습니다.


그는

백성의 죄를 자신의 죄로 끌어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이것이 중보의 기도입니다.


그리고 그는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의 언약을


“돌이키면 회복시키겠다”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행위입니다.


느헤미야는

기도 없이 일하지 않았고

기도한 후에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기도 후에

그는 일어납니다.


그리고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기 시작합니다.


회복은

기도와 행동이 함께 갈 때 완성됩니다.


기도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도

행동만 하고 기도하지 않는 것도

온전한 신앙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무너진 것을 보고 있는가

아니면 외면하고 있는가


나는 기도하고 있는가

아니면 걱정만 하고 있는가


나는 순종으로 움직이고 있는가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역사를 이루십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느헤미야와 같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무너진 것을 보고도 무감각했던 우리의 마음을 깨워 주옵소서.

느헤미야처럼 하나님 앞에서 울게 하시고,

중보의 기도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기도로 시작하고 순종으로 완성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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