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8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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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회 작성일 26-05-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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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88일차 | 느헤미야 7–13장]
2026년 5월 7일(목) 아침묵상
본문: 느헤미야 9:3
“이 날에 자기 처소에 서서 사분의 일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회복은
말씀과 회개로 완성됩니다.
성벽이 세워졌습니다.
외적인 회복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서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진짜 회복은
‘마음’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백성은 모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읽습니다.
그 말씀 앞에서
그들은 깨닫습니다.
자신들의 죄를
조상들의 죄를
하나님을 떠났던 역사를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은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
말씀은 우리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말씀을 제대로 들으면
반드시 두 가지 반응이 일어납니다.
깨달음과
회개입니다.
회개 없는 말씀은
정보에 불과하고
말씀 없는 회개는
감정에 불과합니다.
느헤미야 9장의 회개는
철저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자신들의 반복된 불순종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결단합니다.
다시 언약을 붙들기로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로
회개는
단순히 눈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말씀 앞에 서 있는가
아니면 말씀을 흘려보내고 있는가
나는 진짜 회개하고 있는가
아니면 잠깐의 감정으로 끝내고 있는가
나는 삶의 방향을 바꾸고 있는가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을 회복시키십니다.
그리고 그 회복은
다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우리를 비추어 주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죄를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고백하게 하옵소서.
감정적인 회개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참된 회개를 하게 하옵소서.
다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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