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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5월 10일 목회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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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57회 작성일 26-05-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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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윗튼 대학의 총장인 필립 라이큰 박사는 현대 사회를 “정신과 의사와 상담가의 시대”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정신분석가들은 현대인들이 겪는 심적인 고통이 대개 “과거에 대한 잘못된 기억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어떤 분은 과거의 실패를 떠올리면서 성공을 다짐하고 어떤 사람은 불성실한 지난날을 기억하며 성실한 삶을 다짐합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 사로잡혀서 오늘 낙심하고 오늘의 어려움 때문에 내일을 준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기독교 상담 전문가들은 성경적 회복을 세가지 단계로 생각합니다. 

죄에 대한 진실한 회개가 있어야 하고, 다음에는 은혜에 대한  충만한 체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삶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과 오늘 실천하는 삶,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소망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참된 성도의 신앙이라는 사실이지요.

존 번연이라는 청교도가 말했습니다. 

“죄를 물리치는 “영혼의 채찍”은 “회개의 영성”이다.

회개의 눈물은 죄로 오염된 우리 영혼을 맑게 해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성도의 눈물은 슬픔의 표현이 아니라 놀라운 축복의 증거입니다. 교만은 간절히 기도하는 자에게 임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때로 고난을 통해서라도 우리가 기도하도록 만드시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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