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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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회 작성일 26-05-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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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1일차 | 욥기 1–7장]
2026년 5월 11일(월) 아침묵상
본문: 욥기 1:21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왜 의로운 사람이 고난을 당할까요?
욥기는
아주 오래된 질문을 던집니다.
“왜 하나님은 선한 사람에게도 고난을 허락하시는가?”
욥은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의 삶은 무너집니다.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고
건강마저 무너집니다.
그런데도 욥은 말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은
모든 것이 잘될 때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 믿음입니다.
욥은 이유를 몰랐습니다.
하늘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왜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보다 자신의 이해를 앞세우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삶에는 설명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왜 기도가 바로 응답되지 않는지
왜 고난이 계속되는지
우리는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쉽게 말합니다.
“분명 이유가 있을 거야”
“네가 뭘 잘못했겠지”
욥의 친구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욥기는
고난을 단순한 공식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의 이해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놓지 않는 것입니다.
욥은 흔들렸지만
하나님께 질문하며 나아갔습니다.
믿음은
아무 감정 없이 버티는 것이 아니라
눈물 속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나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떠나고 있는가
아니면 더 가까이 나아가고 있는가
나는 답보다 하나님 자신을 붙들고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이유를 이해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결국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붙들고 계십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고난 속에서 원망보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답을 다 알지 못해도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을 주옵소서.
눈물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욥의 믿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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