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9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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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회 작성일 26-05-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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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98일차 | 시편 7–12편]
2026년 5월 19일(화) 아침묵상
본문: 시편 8:3–4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담겨 있습니다.
기쁨과 감사,
두려움과 눈물,
억울함과 탄식,
그리고 다시 하나님을 향한 신뢰까지.
오늘 읽는 시편 7–12편에서도
다윗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악인들의 공격 속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하고,
세상의 부패함을 보며 탄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습니다.
특별히 시편 8편은
어두운 현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크심과 인간을 향한 사랑을 바라보게 합니다.
다윗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광대한 우주 앞에서 보면
인간은 너무나 작고 연약한 존재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작은 인간을 기억하시고 돌보신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세상 속에서 너무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고,
내 삶이 보잘것없어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이름을 아시고,
눈물도 아시고,
숨겨진 기도까지 들으십니다.
시편 기자는
그 하나님을 묵상할 때
두려움보다 찬양이 커졌습니다.
환경은 여전히 어려웠지만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보자
마음이 다시 회복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은
문제가 하나도 없는 삶이 아닙니다.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염려가 커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
다시 소망이 살아납니다.
오늘 하루도
내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잊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과 담대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광대한 세상 속에서도 나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두려움과 염려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낙심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담대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며,
작은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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