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10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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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회 작성일 26-05-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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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101일차 | 시편 25–30편]
2026년 5월 22일(금) 아침묵상
본문: 시편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시편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두려움과 위기,
눈물과 탄식을 숨기지 않습니다.
오늘 읽는 시편 25–30편에도
원수들의 위협과 인생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다윗의 기도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기도의 끝이 점점 찬양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입니다.
다윗은 상황이 완전히 해결된 뒤에만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았고,
문제가 남아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예배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빛은 어둠을 몰아냅니다.
구원은 절망 가운데 소망을 줍니다.
다윗은 자신의 능력이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삶에도
쉽게 설명되지 않는 현실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문제가 바로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고,
마음 깊은 곳에 두려움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편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탄식이 끝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결국 찬양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완벽한 환경 속에서 찬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그 임재가
그의 두려움을 이기게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환경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빛 되시고 구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여러분의 마음을 붙드시고
두려움 대신 평안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탄식 가운데서도
예배를 멈추지 않는 믿음이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살아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도 저의 빛과 구원이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현실이 어렵고 마음이 흔들릴 때에도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탄식 가운데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시고,
눈물 속에서도 예배하게 하옵소서.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며,
오늘도 제 마음에 하늘의 평안과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삶의 모든 순간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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