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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4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7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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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22회 작성일 26-04-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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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73일차 | 역대상 1–5장]


2026년 4월 20일(월) 아침묵상


본문: 역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역대기를 펼치면

긴 족보가 이어집니다.


수많은 이름들이

끊임없이 나열됩니다.


처음 읽을 때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족보는

단순한 이름의 나열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선에서 기록된

믿음의 역사입니다.


그 긴 이름들 사이에서

유독 한 사람이 눈에 들어옵니다.


야베스입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그저 이름만 기록되지 않습니다.


그의 기도가 기록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복에 복을 더하사…”


사랑하는 여러분,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야베스가 특별했던 이유는

그의 환경이 아니라

그의 방향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한계를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단순하지만 놀라운 결론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내 상황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가


나는 내 힘으로 해결하려 하는가

아니면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가


신앙은

환경을 뛰어넘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선택입니다.


사람은 수없이 많지만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야베스는

그 “적은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그 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이 환경에 묶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주옵소서.

문제 앞에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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