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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4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7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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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24회 작성일 26-04-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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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74일차 | 역대상 6–10장]


2026년 4월 21일(화) 아침묵상


본문: 역대상 10:13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역대상은

긴 족보로 시작하지만

이제 한 사람의 이야기로 전환됩니다.


사울 왕의 마지막입니다.


성경은 그의 죽음을

단순한 역사적 사건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의 죽음은

하나님께 범죄했기 때문이라고.


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하게 시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게 되었고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께 묻지 않는 사람이 되었고

마지막 순간에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의 문제는

처음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처음에는 잘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끝까지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사울의 인생은

우리에게 분명한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중요한 순간마다

하나님께 묻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을 떠난 선택은

결국 스스로를 무너뜨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붙드는 삶은

어떤 상황에서도 길이 열립니다.


역대기는

과거의 실패를 기록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소망을 보여줍니다.


사울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다윗의 길로

이어질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하루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그 한 걸음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이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게 하옵소서.

중요한 순간마다 하나님께 묻는 믿음을 주시고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끝까지 하나님을 붙드는 삶이 되게 하시고

순종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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