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7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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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회 작성일 26-05-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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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79일차 | 역대하 1–6장]
2026년 4월 27일(월) 아침묵상
본문: 역대하 6:14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솔로몬의 통치가 시작되고
마침내 성전이 완공됩니다.
오랜 시간 준비되었던 일이
이제 눈앞에 현실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전 건축 자체보다
그 안에서 드려지는 고백에 집중합니다.
솔로몬은 성전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 기도의 중심에는
한 가지 분명한 고백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은 분은 없다는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의 중심은
무엇을 이루었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바라보고 있느냐입니다.
성전이 완성된 것은
위대한 업적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입니다.
솔로몬은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며
그분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입니다.
또한 그는 인정합니다.
아무리 웅장한 성전이라도
하나님을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하나님을 담을 수 없는데
어찌 사람이 지은 건물에
하나님을 가둘 수 있겠습니까
이 고백은
우리의 신앙을 다시 바로 세웁니다.
하나님은 건물 안에 갇히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삶 가운데 임재하시는 분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무엇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에 의지하고 있지는 않은가
신앙은
형식이 아니라 관계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인식하며
그분을 향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신앙이 외형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중심이 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게 하시고
모든 순간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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